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87 9
플레이브🫂 49 12.20 22:34638 0
플레이브 히히히히 회사 재밋따 히힣히히헤헤 34 12.20 16:081519 0
플레이브립밤 추천해줄 플둥 33 12.20 16:25252 0
플레이브 가나디 친친방 라디오 후기 19 12.20 22:43481 0
 
퍄핑 팔짱 꼈대 5 12.04 11:26 185 0
첫탐 놓쳤어 9 12.04 11:26 106 0
용아맥 미쳤어ㅠㅠㅠㅠ 12.04 11:24 60 0
얘들아 아맥 스탬프 찍는 용지 특전 소진돼도 받을 수 있음 2 12.04 11:23 111 0
다이소 타포린백 a3포스터 들어갈까..? 1 12.04 11:21 33 0
애들 데뷔 직후 방송들 보고있는데 새삼스럽지만 12.04 11:20 37 0
ㅅㅍㅈㅇ) 용아맥 첫탐 후기 2 12.04 11:20 142 0
대구아맥 플둥있니 2 12.04 11:12 52 0
일코용 배경은 역시 6 12.04 11:11 147 0
이번 주말에 아맥 가는데 ㅠㅜㅜ 재고 있을까… 1 12.04 11:10 84 0
ㅇㅇㅁ 콘서트 도장 꾸아아악 찍어ㅠㅠㅠㅠ 4 12.04 11:09 98 0
영화 보러 못 간 사람들을 위한 퍼즐 12 12.04 11:08 59 0
등신대는...용아맥만 있는거게찌..? 1 12.04 11:00 82 0
후기 용아맥 후기 1 12.04 10:59 164 0
12시 첫탐인데 밥시간 너무 애매하다 2 12.04 10:51 66 0
아 개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04 10:51 121 0
특전 상태 (?) 관련! 12.04 10:45 137 0
지관통 챙긴사람 빨리 파일 사... 1 12.04 10:42 173 0
3타임에가도 괜찮겠지? 12.04 10:42 39 0
아이맥스 스탬프찍는것두 있어 3 12.04 10:42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