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목 잡고 밀치는 색기와 시민을 다독이는 군인이 동시에 존재함. 시민에 총기 겨누고, 막말한 놈들에 대해 상부의 지시로 어쩔 수 없이 그랬다 라는 말은 다 ㅈ같은 소리라는거. https://t.co/hYIlxWINbl— 한다비 (@Plave_Handabi) December 3, 2024
시민 목 잡고 밀치는 색기와 시민을 다독이는 군인이 동시에 존재함. 시민에 총기 겨누고, 막말한 놈들에 대해 상부의 지시로 어쩔 수 없이 그랬다 라는 말은 다 ㅈ같은 소리라는거. https://t.co/hYIlxWIN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