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39 12.26 18:341155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572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6 12.26 13:311779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3 12.26 22:21238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4 12.26 18:25584 6
 
영화 3시간 내내 쭉 보는거야? 13 12.04 19:22 291 0
혹시 우주폰도 충전 꼽으면 애들 목소리나게 22 12.04 19:19 192 0
플리야 9 12.04 19:10 223 0
잡지 출발했네!! 2 12.04 19:09 87 0
8시에 숨겨진 영상 주나요 12.04 19:04 60 0
으노 아까워 라이브로 부른거 듣고있는데 진짜 신기하다 2 12.04 18:51 115 0
트위터에서 본 건데 어디 올라온 사진인지 알 수 있을까? 28 12.04 18:33 455 0
램프 출발했다 오오..! 6 12.04 18:32 164 0
장터 대구 사는 플둥이 중에 특전 받아줄 수 있는 플둥이 있나..? 5 12.04 18:26 181 0
왜 쎄갱이 좋지 8 12.04 18:18 226 0
혹시 애들 5인짤 컴터 배경할거 올려줄수 있어??? 6 12.04 18:16 90 0
빼빼로 7일에 오픈런 안하면 없을까? 44 12.04 18:13 780 0
수트사진으로 퍼즐했어? 15 12.04 18:11 78 0
우리지역에 영화관 있었으면 3 12.04 18:06 103 0
앙앙 수트사진 고화질 구해요 2 12.04 18:04 63 0
문짝즈랑 쁜라랑 왜 포즈가 다를까 1 12.04 18:04 238 0
골디 인기상 후보 12.04 18:02 150 1
그 인사이드 플리할때 솔직하게 말해도 되냐 7 12.04 18:00 360 0
하미니 모자 이때 말고도 쓴 적 있엉? 19 12.04 17:58 252 0
영화 생각보다 더 좋다 12.04 17:57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