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이면
불법적 계엄명령 받들어모시겠다고
총까지 들고 서있었던게 문제라고 인식을 해야지
설사 거기있던 군인들이 이일 주동자의 책임순위에서는 후순위라고해도
어떻게 거기에 감정이입을하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