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95 12.12 09:4834085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702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37 12.12 12:1211067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09 12.12 20:371870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2 12.12 15:435133 0
 
나 토요일에 혼자 가는데 괜찮겠지?10 12.12 16:14 183 0
누구 때문에 일주일 제대로 못잤더니 12.12 16:14 27 0
서울은 주민소환제 어케 돼가고 있어3 12.12 16:14 531 0
송장번호조회 네이버에서 하는 거랑 어플이랑 똑같지?1 12.12 16:14 24 0
나는 압수수색 400번보다6 12.12 16:13 206 1
얘들아 청원좀 부탁해도 될까? 지금90%야3 12.12 16:13 90 1
마플 국짐들은 탄핵 표결참석 선언할게 아니라 표결 찬성 선언을 해야함1 12.12 16:13 59 0
뿌이뿌이뿌이 12.12 16:13 119 1
아 레이젘ㅋㅋㅋㅋ 칼박이넼ㅋㅋㅋㅋ 미쳤나밬ㅋㅋㅋㅋㅋ5 12.12 16:13 592 0
헉 가발거치대도 감옥가면 가발 못 가져가겠네3 12.12 16:13 146 0
이재명 굥 무당글 지금 봤는데11 12.12 16:12 505 0
본인이 가진 가장 귀여운 짤을 주세요11 12.12 16:12 72 0
정보/소식 [단독] 북한, '태권도 유네스코 단독 등재 실패'..."남북 공동 등재 길 열렸다"13 12.12 16:12 1703 0
마플 나 국힘당 의원들이 투표하겠다고 의사 밝히는 기사 뜰 때마다 웃김...5 12.12 16:12 124 0
집 값이 어쩌고 하던 2번들 다 지금 뭐하려나3 12.12 16:12 103 0
부산 주민소환 요건 다 갖췄대27 12.12 16:12 2393 10
라이즈 원빈 삐질때 귀여운점12 12.12 16:11 668 16
마플 샤이니팬들은 꼭 잘나가려는 애먼 가수들 잡더라8 12.12 16:11 434 0
스브스 연기대상 박터진다ㅋㅋㅋㅋ1 12.12 16:11 97 0
민주당 당원 가입 하고 옴2 12.12 16:11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