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난 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 l 연예
  새 글 (W)       
l조회 26l
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433 12.04 17:0327101 31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07 12.04 18:144632 0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124 12.04 14:5535308 4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5 12.04 10:413357 1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64 12.04 17:472524 0
 
저런걸 대통령이라고 우쭈쭈해주는거 현타 안오나1 0:25 19 0
하 아빠랑 나 1찍이였는데 대선결과나오고 절망했었음ㅠㅠㅋㅋㅌ4 0:24 68 0
국민의 짐 으로 이름 바꿔라2 0:24 40 0
우리 가족은 죄다 파란피라 다행이다6 0:24 77 0
자 선착순 8명1 0:24 282 0
국민의 힘 탄핵 반대 당론 추인1 0:23 172 0
국힘이 보수 지지자 결합시키는 마지막 수단은 윤석열 손절임1 0:23 144 0
마플 굥 이재명 대통령 선거 때 출구조사 결과 나오고 어땠어?4 0:23 108 0
마플 무당들이 입 모아 말하던 그날이 다가오는거같다 0:23 209 0
마플 탄핵 찬성했으면 그나마 당은 살 수 있었을텐데 걍 같이 죽기를 선택해버리네14 0:23 255 0
마플 ㅍㅁ 근조화환 소속사에 보내는게 그렇게 쪽팔린 짓이야? 9 0:23 94 0
마플 엠씨몽네 회사 인가랑도 싸웠다며4 0:23 183 0
솔직히 젊은 일반인들이 2찍이면 이유 너무 궁금함12 0:23 222 0
8분만 먼저 오세요1 0:23 72 0
국짐이라고 해주지마3 0:23 74 0
국힘 진짜 모지리 소굴이네2 0:23 31 0
남초들도 버린 국힘 ㅈㅈ1 0:22 170 0
아직 시작 안한거맞지?2 0:22 103 0
오마이걸 한국적인 무대 엄청 많이 했구나2 0:22 26 0
마플 국민의적이네 걍2 0:22 61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방금 투표직후 완전 전국민이 이짤이였음 13
2뭐야 끝난거앰? 탄핵 못해? 11
3 탱크가 없던게 안온게 아니라 계엄 해제로 너무 빨리 끝나서 못온거임? 9
4이준석 정치생명 끝난듯 3
5근데 오늘 탄핵올리는건 못한거야?? 3
6그리고 8석이라고는 하는데 사실상 11석이 더 필요해 21
7와 방금 엠사 나온 저 국회의원 그 상황판단 미쳤던 그 의원이네
8 정보/소식 현시각 언론다운 언론 MBC 16
9준석이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아 1
10jtbc는 어느 쪽 언론사야? 12
11너네 진짜 시위 나갈 생각 있어?? 28
12이준석 꼬라지보니 탄핵때도 참석하고 반대누르겠네 그럼 189명에 11명이 더 필요한거임 6
134시간이라도 자는거랑 밤새는거랑 다르겠지? 7
14 엔시티 응원봉 찾아봤는데 진짜 발광력 쩐다ㅋㅋㅋㅋㅋ 2
15안철수 또 대선 도전할것같아? 7
16탄핵 어렵다고 은근 김 빼려는 애들 보임 15
17 국회의원한테 문자 돌린 예시 20
18탄핵 투표는 내일 몇시에 하는거야? 2
19 정보/소식 박근혜 탄핵당시에 새누리당 의원들이 받은 문자 4
20 반대 3인^^ 14
1 근데 정우성이면 주변에 괜찮은 연예인들도 많을텐데 15
2 너네 남윤수 올해의 게통령 된 거 아니 6
3 임지연 이제 박연진 이미지 지워지겠네 17
4 이브자리 도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eat.아이유 찍덕후) 7
5 대군부인 광기︵‿︵ 35
6 내 갤러리에 송강 고윤정 합짤 있는데 ㄹㅈㄷ 6
7 조명가게 야한장면 잇어? 2
8 12월 문화의날 바뀐 거 모르는 사람 없징??? 8
9 아이유 반묶음 세상 잘 어울려 10
10 조명가게는 진짜 엔딩이 말 안된다 15
11 변우석 이거 보고 센스있다 생각했음 ㅋㅋㅋㅋㅋ
12 조명가게 무빙이랑 같은 세계관이야?21
13 초록글 송강 new 근황 볼사람... feat.군복40
14 조명가게 무서운거야?4
15 조명가게 재밌어?2
16 변우석아이유 언급량화제성 암만봐도 미쳤는데 걍 대본리딩 전부터6
17 초록글 아이유 요즘 미우미우 자주 입네35
18 제발 시대극 찍어줬음 하는 소취 조합 ,, 🙏🏻🥹
19 이 아역 어디 나왔는지 아는 익?
20 여주섭남 메인으로 다시재회한 드라마 뭐뭐있어3
1 미친 희동이도 굥 탄핵 찬성한다는데? 15
2 와 국민의힘 지금 있는 국회의원들 14
3 하수: 탄핵안되면 어떻게 해 7
4 한동훈이 속보 띄우고 탄핵한다 인터뷰한 이유 알려줌 17
5 이준석 언젠가는 대통령 될거라고 생각함 ?? 29
6 박근혜때 국힘 어땠지? 7
7 일어나자마자 욕들어먹음 화나...진짜로 18
8 박지원(국회의원) 들은 썰 있어서 좋아하진않는데 3
9 국힘이 탄핵시키는거 방해하면 어쩔껀디 ㅋ 1
10 근데 결국 탄핵될거라고 보는 이유가
11 체크카드 디자인 뭐가 제일 귀여워..? 16
12 이준석 어제 쇼한거네 6
13 와 근데 국힘 아무도 안온거 ㄹㅈㄷ다 6
14 서울의 중심은 종로구야 중구야? 헷갈려 6
15 20대들아 너네 글씨크기 몇이야??? 3
16 우리나라 단합력 개쩌는듯
17 우리가 너무 대통령 마음을 몰라줬다 3
18 천하람 ㅋㅋ 2
19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싫어해? 6
20 서울의 봄 볼까 7
1 사고나면 높은 확률로 착용자 익사시킨다는 장화 7
2 SNS로 입만 나불대던 이준석 안철수 근황.jpg 18
3 오늘 계엄으로 알게 된 거.jpg 1
4 계엄시 목표였던 척결대상 5
5 요아정이 자주 받는다는 컴플레인 9
6 영국 정치학 교수 "살면서 이런 기괴한 일은 처음 본다" 1
7 문재인 전 대통령 다시 페이스북 올림 15
8 전문가들이 요즘 세대 진짜 망했다고 하는 이유 8
9 임영웅 인스타 업데이트
10 오늘 유시민 막판에 국민의힘에 전하는 멘트.jpg 6
11 며칠 안에 계엄 해산 실패하면 일어날 일들 2
12 707 특수임무단에게 하달 된 메세지 공개 1
13 계엄 건의한 김용현 아들 정보
14 "국민 생각해서 밤에 계엄 선포했다" 20
15 7평 원룸에서 친구랑 둘이 살아요
16 [속보] 비상계엄 해제 190인 찬성
17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종이'라고 칭한 연예인
18 김용현 국방부 장관 평소 태도 (, 감사합니다 조롱)
19 권력자의 개, 독재의 앞잡이이자 반란집단 육군특수전사령부의 이력 1
20 2024년 최고의 명장면 비상계엄 해제 투표 영상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