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1

[정보/소식] 일주일 전 천주교 사제들 시국선언문 '어떤 일을 한다 해도 놀라지 않을 지경이고' | 인스티즈

근데 더 놀라운 일이 생겼고...

문장 하나하나 고상하고 맞말



 
익인1
탄핵되길🇰🇷🇰🇷🇰🇷🇰🇷🇰🇷🇰🇷🇰🇷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57 12
연예너네 ㅋㅋ랑 ㅇㄴ 어떻게 읽어?143 12.11 13:412662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273 27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2 12.11 18:3317265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2 12.11 16:181157 0
 
잠실실내체육관이 공사야? 체조경기장이 공사야?3 12.04 12:18 81 0
나는 말이지 이재명같은 행동파의원이 대통령 되서 친일파 척결하는걸 보고싶은거예요 12.04 12:18 83 2
조국: 윤석열을 대통령 자리에 잠시라도 놔둘수없다2 12.04 12:17 244 0
마플 ㄴㅇㅂ 기사 댓글들 진짜 환멸난다4 12.04 12:17 177 0
어제 그렇게 긴박한 상황에서도 투표 절차대로 한거 멋있음4 12.04 12:17 214 1
마플 문재인-이재명과 문재인-윤석열-이재명은 분명히 다른데...4 12.04 12:17 233 0
장터 SM 슴콘 첫막 다 양도함6 12.04 12:17 310 0
정보/소식 비상계엄에 화들짝 TK "아이고...진짜 끝났네 이젠 탄핵이다"47 12.04 12:16 1942 0
설마 석열이 12.04 12:15 156 0
마플 하나회 숙청으로는 부족했나 12.04 12:15 55 0
델리민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1 12.04 12:15 119 0
무림고수한테 한손으로 밀쳐진 특수부대 짤 봐도봐도 웃김4 12.04 12:15 369 1
지금이라도 국회쪽 갔다올까3 12.04 12:15 82 0
마플 나 전라도 20대 여익인데 친구 중에13 12.04 12:15 305 0
이준석 : 담을 넘자고 하면 못 넘을 것도 없지만…28 12.04 12:14 1853 0
마플 쉴드도 지능이 있어야 치는구나9 12.04 12:14 309 0
원래 내한공연 평일에 해?2 12.04 12:14 62 0
계엄군들도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일까? 12.04 12:14 26 0
민주화 경험자인 운동권 세대가 발빠르게 나서서 해결됐는데 민주화를 조롱으로 쓰는 >일부..3 12.04 12:14 136 0
얘들아 잊지말자 정신나간 사람들 반응 이면에는 12.04 12:13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