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성남시절땐 이미 유명하고 노빠꾸스러운게 있으니까(신천지같은) 짬 더해서 잘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뭐 굥 당선이니 믿어보자 했는데
끼발아


 
익인1
이미 행정력으론 더 보여줄게 없다고 봄 시키면 개잘할거같았음
8일 전
익인2
나도.. ㅠ 어차피 둘다 청렴결백한 인간같은건 없으니까 쓰레기 둘중에 뽑으라면 일잘하는 쓰레기가 낫지 않나 싶었는데 진짜 윤이 되어서 깜짝놀랏러….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84 12.12 09:4832262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389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26 12.12 12:129126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92 12.12 20:371448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88 12.12 15:434540 0
 
굥이 담화문 쓸 때 참고한 영상 이거 백퍼 있을듯5 12.12 17:14 101 0
이게 민주주의.....🥹🥹🥹1 12.12 17:14 262 0
마플 윤석열 초등학교 생기부6 12.12 17:13 293 0
마플 민주당이 예산 삭감한 거 맞잖아16 12.12 17:13 609 1
마플 같팬때문에 탈덕마려운 애들아6 12.12 17:13 98 0
윤석열 오늘 발언땜에 중국도 입 열었대 매우 불쾌하다고3 12.12 17:13 182 0
OnAir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트에 망상장애 올랐다는걸 뉴스에서본다1 12.12 17:13 65 0
정보/소식 '나 헌법 위반했다' 딱 부러지게 자백한 12·12 담화 12.12 17:13 109 0
근데 snl주현영도 김건희 따라해서 짤린거임?4 12.12 17:13 270 0
지금 계엄 사태 난김에 의료민영화 추진중이야21 12.12 17:12 195 0
그러면 2차 가능성은 없는거지?29 12.12 17:12 1284 0
최애가 신천지면 같이 다닐거야?14 12.12 17:12 145 0
다들 계엄때문에 트라우마 생겼어? 정신과의사들도 성명냈네15 12.12 17:12 343 0
이 분 누군지 알 수 있을까..?5 12.12 17:11 307 0
마플 올해 하이브 이길 빅이벤트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계엄이 터질줄이야 12.12 17:11 60 0
아래 익예 정치질 잘 안다는 글 보고 다시 돌팬이란 뭘까를 상기하게 됨...4 12.12 17:11 95 0
의료민영화 청원 부탁할게‼️내일이 마지막인데 55%야ㅠㅠ24 12.12 17:10 856 4
하이브 청원 4000명도 안남음1 12.12 17:10 84 0
와 하이브 청문회 청원 얼마안남았다 성공할듯 !!1 12.12 17:10 67 0
아 그 점 진심으로 축하드리몈ㅋㅋㅋㅋㅋㅋ2 12.12 17:10 491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