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8l
기사보니 확실히 달라진 것 같은데 뭐가 달라진 거야..? 
확실히 어려지고 잘생겨졌는데 뭔지 감도 안잡힘


 
익인2
살찐 거 같음
7일 전
익인4
달라짐??
7일 전
익인6
전에 코수술 한거 같다고 본거 같은데
7일 전
익인7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96 12.11 10:3415921 0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105 12.11 18:3325866 0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88 0:0610091 0
드영배 2024년 드라마 전세계 구글 검색어 순위(한국드라마 있음)54 12.11 12:085891 19
드영배 조유리 임산부 역할 맞는것같지?58 12.11 17:1221166 0
 
약한영웅2 캐스팅 싱크로율 좋아서 더 기대돼ㅋ13 12.04 13:43 652 0
난 지거전 ㅃㄹ 정체 알아서 통화하는거 보고싶어1 12.04 13:43 181 0
정보/소식 '기생충' 촬영감독, '하얼빈'을 대하는 자세 "독립군들 생각하면 쓸쓸"2 12.04 13:43 76 0
대박...김수현 시그라니요...9 12.04 13:41 241 3
공유랑 서현진 이거 너무 예쁜거 아니니..2 12.04 13:39 366 0
서울의봄 이태신은 실제인물이야?1 12.04 13:38 775 0
장동윤 설인아 1 12.04 13:37 114 0
지거전이 뭔가 했는데 제목 줄인 거구나3 12.04 13:35 111 0
"하지만 KT스튜디오지니 등이 (아직까지는) 합병에 호의적이지 않아 시간이 더 걸릴 가능성도..3 12.04 13:32 118 1
난 대군부인 드라마 홍보 딱히 안돌 것 같은데52 12.04 13:32 1467 0
강남비사이드 ㄱㄹㅂㅇ 나와..?1 12.04 13:30 289 0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 컨피던스맨kr2 12.04 13:30 71 0
정보/소식 티빙-웨이브 합병 탄력..."내년 가을 통합 서비스 목표"2 12.04 13:29 113 0
대군부인 파티 참여한 성희주 이안대군3 12.04 13:28 852 1
서울의봄 다 본익?3 12.04 13:26 116 0
지거전 왤케 재밌지3 12.04 13:23 155 0
변우석 이번에는 드라마 홍보 제대로 돌아줬음 좋겠다7 12.04 13:22 506 0
지거전 떡볶이집 긴가민가 했는데 엄마손 떡볶이 맞넹 12.04 13:19 91 0
웨이브에 서울의 봄 있나 보려고 들어갔는데8 12.04 13:17 1525 0
마플 아 외나무 주지훈 때문에 보기힘들다2 12.04 13:16 2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