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가 계엄에 들어갈 사안도 아니고
걔들 다 그냥 자유의사로 사직하고 사직안한애들은 일하고있는데
처단이라는 말을 쓰면서 계엄에 언급하는거는
진짜 내맘에 안들면 다 가만안두겠다 이거밖에 안되는데..
뭔짓을 할지 어케알아
전공의사태에서 전공의가 불쌍하게 느껴지는 첫 순간이었음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