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승' 측 관계자는 OSEN에 "원래 오늘 오전 11시 라디오 생방송에 나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비상계엄 선포 등의) 일이 생기면서 새벽까지 계속 상황을 주시했다. 제작진과 상의하다가 최종적으로 출연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추후 송강호와 박정민이 다시 출연할 수 있을지는 현재로선 확실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추후 송강호와 박정민이 다시 출연할 수 있을지는 현재로선 확실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