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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642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391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04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3 12.13 16:35790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0 12.13 16:01996 0
 
야타쥬 질풍노도 시기 ㅍㅇㅌ 17 12.05 00:01 215 0
10월 중순에 입덕한 플리..오늘 새로 태어났다.. 15 12.05 00:01 240 0
다들 동물 모에화 뭘로 해?? 30 12.04 23:52 357 0
니 진짜 강아지가!!!!!! 11 12.04 23:44 230 0
근데 진짜 애들은 뭘까 7 12.04 23:40 201 0
오늘 진짜 보고싶었는데 4 12.04 23:34 172 0
오늘 안좋은일 많았는데 7 12.04 23:34 178 0
얘들아 잊은거 없어? 22 12.04 23:31 521 1
최애적금 항목 늘린다 1 12.04 23:30 52 0
오늘도 🪨 스근하이 ㄴㅇㅅㅇ 7 12.04 23:30 64 0
스포다vs.오늘따라 지짜 보고싶었다 24 12.04 23:30 390 1
망망!! 12.04 23:30 57 0
보고싶어 스폰가? 👀 7 12.04 23:28 132 0
오늘따라 다들 보고 싶다고 해주네 7 12.04 23:28 89 0
냥🖤 2 12.04 23:27 38 0
버블보고 프사 맞추려고 했는데... 12 12.04 23:27 157 0
카사노바 되는법 12.04 23:27 48 0
혹시 공주 버블배경 기본으로 바꼈어? 7 12.04 23:26 141 0
요즘도 보조개 있어?? 2 12.04 23:25 120 0
빼빼로 재고 확인해봤는데 3 12.04 23:25 1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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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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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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