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배경이 제주도인건 알아! 


 
익인1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과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능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내는 드라마다. 주인공들의 유년과 장년 시절을 오가며 우리네 엄마, 아빠의 쨍쨍했던 시절 이야기를 그린다.
29일 전
글쓴이
휴먼힐링멜로드같넹 고마워!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71 9:2818634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41 01.01 12:2038555 0
드영배오겜2 재밌어? 솔직하게105 01.01 10:415587 0
드영배 애기 이름 구리게 짓는것도 학대인듯93 01.01 10:1825681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징어게임' 시즌3 극비리 출연54 01.01 10:3819203 0
 
사외다 주지훈연기 찢었다....6 12.08 23:43 488 0
OnAir 아니 벌써 현감 아들 섭남 재질인게 맘 아파4 12.08 23:42 221 0
OnAir 아니 너무 재밌다..... 12.08 23:41 51 0
외나무다리 보는데 ㅅㅍㅈㅇ2 12.08 23:39 313 0
트렁크 보는데 질문 ㅅㅍㅈㅇ9 12.08 23:38 243 0
아니..옥씨부인전에 송씨부인 차씨부인 왤케 닮음???1 12.08 23:37 320 0
OnAir 그 아들은2 12.08 23:32 127 0
지거전 원작 보고싶은데 어디서보고 얼마야?3 12.08 23:32 245 0
김고은 예능에서 말하는거 보면 i성향 같은데 e인게 신기해ㅋㅋㅋㅋ1 12.08 23:32 331 0
OnAir 옥태영캐릭터 너무좋다1 12.08 23:30 93 0
OnAir 덕이 완전 들킨거야?6 12.08 23:30 177 0
OnAir 어명이요! 12.08 23:26 27 0
OnAir 헐 자백 12.08 23:24 34 0
OnAir 아들 자백해!! 12.08 23:23 29 0
하 나는 진짜 로코가 너무 좋음7 12.08 23:19 252 0
OnAir 저 말이 12.08 23:18 45 0
나 드라마 잘 안보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추천좀🫶🏻(넷플)5 12.08 23:16 193 0
OnAir 헐 저 도령 진짜 그냥 사랑한거였구너...?4 12.08 23:15 268 0
OnAir 백이가 뭐라 한거야?8 12.08 23:14 257 0
지거전vs사외다 둘다 보는 익만!14 12.08 23:11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