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7165 4
플레이브크리스마스인데 뭐함? 41 12.25 09:541270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6 13:311318 0
플레이브얘들아 컴백날 반차 vs 컴백 다음날 연차 22 12.25 17:22465 0
플레이브근데 참 웃기다.... 22 1:091446 0
 
천사 밤비 악마 밤비 5 12.04 17:07 136 0
헐 내꺼 예사에서 산 잡지 배송 출발했대 7 12.04 17:03 113 0
mma 유튭 봤는데 4 12.04 17:01 177 0
퍼즐 1개 1 12.04 16:55 32 0
뭐야 특전 생각보다 널널하게 들어왔네? 2 12.04 16:54 230 0
밤뱌 끼잉끼잉 이제 봄ㅋㅋㅋㅋ 4 12.04 16:51 170 0
나 이런거 좋아하네..... 1 12.04 16:48 146 0
용아맥 g열 진짜 완전강추-!!! 4 12.04 16:47 143 0
아맥 후기 (별거아님) 1 12.04 16:44 119 0
맛잘 플둥이 촑글 보고 생각났는데 이거 진짜 맛있음 2 12.04 16:41 168 0
이거 이제 봤는뎈ㅋㅋㅋㅋㅋ 1 12.04 16:40 139 0
영화 포카는 교환 어렵지..? 11 12.04 16:40 243 0
플리들 멜플때 개웃긴점 4 12.04 16:40 181 0
공식 숏츠 썸넬 진짜 웃기다 3 12.04 16:39 192 0
2탐까진 확정으로 받을거같고 1 12.04 16:39 101 0
첫콘현장+막콘 돌비였어서 큰기대 안했는데 2 12.04 16:38 118 0
플리 말하는거 개웃겨 6 12.04 16:37 238 0
아 다음 콘 진짜 기대돼 6 12.04 16:31 99 0
영화보고 플뽕차서 1 12.04 16:31 50 0
아이맥스 포스터 받았는데 겁나 커 ㅋㅋㅋㅋㅋ 7 12.04 16:29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