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4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48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67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73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55 0
 
아니 우리 영화 하루에 1.2만명 봤넼ㅋㅋㅋ 3 12.05 07:27 291 0
결국 밤새고 영화 보러 간다 2 12.05 06:49 100 0
혹시 씨지븨 빅포카 특전 스캔 있는 플둥이 있을까? 2 12.05 06:29 145 0
앙콘 영화 오늘 또 달려야지 2 12.05 05:30 56 0
와 나 만명도 안됐을때 가입했구나 3 12.05 05:18 200 0
근데 콘서트 영화가 원래 이렇게 재밋나... 2 12.05 05:08 133 0
근데 애들이 12.05 05:02 65 0
으노가 너구리 꼬리를 1 12.05 04:55 79 0
노아한테 버블로 영화 후기 남기고 눈을 감았다 떴는데 12.05 04:52 57 0
얼마전에 초밥먹으러갔는데 버추얼아이돌 나옴 1 12.05 04:14 63 0
하 우리 동네 플리 없나 2 12.05 04:02 111 0
초록글 보고 생각났는데 나는 밤비 부를때 2 12.05 03:34 132 0
기다릴게 노래 넘 슬픈 것 같지 않아? 2 12.05 03:34 86 0
충격 나 지금까지 라쓰고 플레이브 20분짜레인줄 1 12.05 03:02 208 0
독학왕 플레이브 월드컵 왜케 웋기냐 3 12.05 02:37 337 0
이거 어디서 나온건지 알 수 있을까? 6 12.05 02:27 224 0
응상때는 3 12.05 02:15 76 0
오늘은 시그 구성이랑 판매일정 나와야한다 7 12.05 02:10 133 0
은호가 아무래도 말이야 15 12.05 01:59 297 0
12월 십카페 막타임이 찐일거 같아 2 12.05 01:47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