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와 나 도저히 첫탐 못 갈 것 같아서 새벽에 취소하고 방금 일어났는데 2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70 12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79 12.11 13:141583 0
플레이브/미디어 ᴹᶤᵒ ᴹᵃᵒ ➿😸 ᴹᶤᵒ ᴹᵃᵒ 🐾😻 39 12.11 16:01356 5
플레이브 은호 이때 자기한테 엽오. 하니까 굳었다곸ㅋㅋㅋ 32 12.11 22:21569 8
플레이브아니 온라인으로 시킨거 28 12.11 10:15537 0
 
영화 좀 늦어도 괜차노겍지ㅠ 6 12.04 15:37 93 0
10월에 입덕한 플둥이인데 3 12.04 15:35 172 0
음총팀 시그 공구관련 글 올라왔는데 질문 ㅠㅠ 10 12.04 15:31 351 0
전에 영데하려고 넷플결제했는데 2 12.04 15:25 86 0
포스터 액자(?) 추천받아요 4 12.04 15:19 110 0
와 나 도저히 첫탐 못 갈 것 같아서 새벽에 취소하고 방금 일어났는데 2 12.04 15:17 232 0
씨지비는 영화 다 봐야 특전주는거지? 2 12.04 15:16 131 0
도장 색 영화관 마다 다르구나 3 12.04 15:14 123 0
마플 ❗️비공식적인 정보 소비에 주의하자❗️ 5 12.04 15:10 434 13
도장찍으려고 왔다 14 12.04 15:09 259 0
군데 씨지비 내가 가는 지점만 그런가 1 12.04 15:07 118 0
일반관에서 본 플둥 없니? 1 12.04 15:06 53 0
그 예매한 당일에만 특전 받는 거 가능하지?? 7 12.04 15:05 137 0
난 지방플둥이라 영화보구 집근처 바칼 먹구왔다 1 12.04 15:02 46 0
포스터 넘 예쁘자나 8 12.04 15:02 121 0
오늘 황도 가는 플둥 있어??? 7 12.04 14:55 82 0
엔딩 찍고 나오겠다고 열심히 찍었는데 12.04 14:53 126 0
나 영화관 그 사이드쪽 앉았었는데 4 12.04 14:52 223 0
영화관 왔는데 밤비 굿즈 나눔 받았오 2 12.04 14:52 131 0
플리야 드볼하고 싶어졌당... 7 12.04 14:52 107 0
처음이전169170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갸악 취소표 잡음.. 1
2 이 ㅍㅇㅌ 진짜이 귀엽다 1
3 발광력 높여준다는 다이소 봉꾸템 후기 12
4아크릴 스탠드는 어디에 진열해놔야할까?? 15
5 헐 이거 두개 아닌거 맞지 12
 
 
 
 
 
1 박지원옹: 고개만 까딱까딱하면 속기록에 안남는다고 !!! 1
2 대통령실에도 프랑스에서 온 리라가 잇엇다니 2
3 ㅅㅇ 이런거 보면 드는 생각이..
4 원빈 다양한 느좋이 존재하지만 최고봉은 역시나 2
5 연예인들 잘되는 이유가 대체 뭘까 3
6 얘들아 전진용 티켓이라는게 내가 알고있는게 맞는지 봐주라 4
7 방탄 작은것들을 위한 시 노래 많이 높아?? 6
8 정보/소식 [단독] 한동훈 "이번엔 탄핵 표결 참여"김재섭도 '탄핵 찬성' 4
9 아 탄핵투어버스 실존 4
10 버튜버 보는 사람 없겟지..? 니지산지 이런거 7
11 팜하니가 와이리 귀여워..4
12 지금 글쓰고 있는 익들 몇시에 일어났어?35
 
 
 
 
 
 
 
 
1  핫플   이게 동물 유기가 아니야..? 87
2 나 강아지 유기쓰니인데 64
3 개인집청소 당근에 구인 올렸는데 20대분이 지원했거든?? 4
4 귀염둥이들이 가족을 찾고있어용~.~ 24
5 지하철 파업 끝났구나 어제랑 확 다르다 2
6 나 아까 강아지 유기쓰니인데 37
7 아 오히려 겨울에 대중교통 냄새 지.림 4
8 헤라 블랙쿠션 쓰면 왤케 안색이 안좋아보이지 6
9 1년까지만 딱 채우고 퇴직하는거 너무 속보임? 5
10 와 근데 못생겼는데 음침한사람은 진짜 가까이안하는게맞는듯 2
11 아 근로장려금 친구 화딱지나 이제 4
12 근장상태 2
13 진짜 출근 지긋지긋해......... 주 4일제발 7
14 아... 오바야... 복도식 아파트인데 복도에서 부부싸움함 2
15 원래 잠 못자면 안색 똥 돼? 3
16 렌즈도수 -5면 5
17 의외로 집집마다 쓰는 브랜드 많이 갈리는거 같은 제품.. 1
18 좀만참자...25일..1월1일..1월설날.. 1
19 이게 싸울 일인가..? (긴글) 3
20 혹시 이런걸로도 정형외과 갈수 있어????? 제발 ㅜㅜ 4
1 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한 사실들 13
2 국가 R&D 예산 349억원 들어간 디지털 우울증 치료제 4
3 최근 일본에서 늘어나고 있다는 음식 호불호 24
4 귀해서 임금님 생일상에 꼭 올랐다는 떡 3
5 "유영재가 알몸으로 뒤에서” 선우은숙 친언니가 증언한 충격 범행
6 인정머리라곤 1도 없는 살벌한 천국의 계단 엔딩.jpg 10
7 김명신(김ㄱㅎ):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무사하지 못할 거야 2
8 초록글 장성규, "너희는 개만도 못해” 선 넘은 스태프 비하 발언 107
9 초록글 면역력 때문에 고생하다가 파프리카를 꾸준히 먹은 후 정상화됐다.twt 27
10 사주를 지나치게 맹신하는 사람들의 특징
11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2
12 초록글 요즘 구축 아파트들이 미친듯이 갈아끼우는것.jpg 24
13 자식한테 문자 받은 한 국힘 의원 2
14 고민시 인스타에 달린 눈물 나는 댓글.jpg 4
15 초록글 쿠팡이츠 이거 설마 뛰어오는거야…? 52
16 중국 청두의 복층 아파트.jpg 5
17 초록글 베스킨라빈스 30주년 판매순위 결산 81
18 국힘 당사에 레이져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