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두아 리파의 내한 공연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4일 공연을 주최한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두아 리파 내한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며 "입장 시간은 오후 6시 30분"이라고 공지했다.
두아 리파는 오늘(4일)과 내일(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내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는 두아 리파가 2018년 5월 공연 이후 약 7년 만에 진행하는 무대로 지난 6월부터 예매가 이뤄지며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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