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어제밤 월담하는 모습 찍힌 만 67세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10시 57분경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담을 넘고 있다.

당시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령 선포로 입구가 통제되고 있었다.

 

교과서에 실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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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7세도 담을 넘는다고 준석아

[익인1]

준석씨는 생각할수록 웃기네 걍 고성방가한 사람임

[익인3]

진짜 준석이 빼고 다 담넘고 들어가는 데 시끄럽게 떠든 사람 1 역할만 하면서 말이 많네

[익인4]

64년생 이재명도 낮은담 넘어감
42년생 박지원 먼저 들어감 먼저들어가서 경찰한테 호통침

[익인13]

박지원옹 전날인가 용종제거 수술도 하심

[익인5]

준석이는 뒷북쌩쇼만 함ㅋㅋㅋ ㅜ 하는게뭐냐

[익인6]

준석이는 호통 말고 한 게 뭐냐 진짜 ㅋㅋㅋㅋ

[익인4]

ㅇㅈ 여성의원들도 담 넘어서가고 시각장애이신 여성의원분도 들어갔다고하는데 사지도 멀쩡한놈이 입만나불나불

[익인7]

빈수레가..

[익인8]

준석씨 호통 쫀득하게 잘 치더라 ㄷㄷ;

[익인9]

준석이 올해 망신살있니?

[익인10]

카메라 앞에서 호통치는 누구와는 다르게 진심인 사람

[익인11]

국회의장도 참석할려고 담을 넘는데 뭘잘했다고 입만 나불나불

[익인12]

준석이... 갑질잘할거같더라

[익인14]

준석이 뭐했니 앞에서 고성방가만 지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