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발광력이 두배 


 
익인1
어..나랑 같은 본인가보네 ㅋㅋㅋㅋㅋ 발광력 2배
8일 전
익인1
우리팬들 지금까지 길러온 근력을 발휘할 때가 왔다 ㅋㅋ
8일 전
익인2
궁금하다 무슨봉인지
8일 전
익인3
ㅋㅋㅋㅋ 궁금하다 응원봉 이름 뭔지 알려줄 수 있어? 글만 읽는데도 탐남
8일 전
글쓴이
플레이브의 아뵹이다
8일 전
익인6
아령봉ㅋㅋㅋㅋㅋㅋ 너네 진짜 헬스도 손민수해?
8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 너희 헬스가 손민수 필수 종목이니..?
8일 전
익인4
아 엄청나지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5
아 혹시 나랑 같은 본인갘ㅋㅌㅋㅋ 나 심지어 두개다 양손 바로 가능
8일 전
익인7
든든하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74 9:4830287 7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6 19:532884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94 12:126618 5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87 15:433791 0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866 28
 
마플 탄핵으로 의견이 갈리는게 난 황당해6 20:42 105 0
마플 팬들아 눈치라는걸 20:42 114 0
찍덕이나 캠/카메라 빌려본 익 있오? 물어볼게 있는데ㅜ 20:42 15 0
헐 토요일에 샤이니팬분 뉴스공장 인터뷰하신대 9 20:41 1407 0
OnAir 해외서도 다들ㅠㅠㅠㅠ4 20:41 186 0
빅이벤트 예고 해주라ㅠㅠㅠㅠㅠ3 20:40 132 0
OnAir 2030여성들이 일낸다23 20:40 534 0
내가 좋아하는 윈터 거울셀카1 20:40 210 0
OnAir 국짐 한기호를 국방부장관으로 올리려고 한다고?4 20:40 211 0
정보/소식 방금 완전 크게 찢긴 내란범 105인 현수막14 20:40 915 14
장터 규현콘서트 22일 원가양도 20:39 26 0
마플 아이돌 새벽에 둘이 만난게 머 중요하니1 20:39 150 0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여러분과 싸울것"1 20:39 199 0
OnAir 와 2030 여성 4050남성이 젤많았데ㅜㅜ감격3 20:39 206 0
마플 민희진 어록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말 있음???12 20:39 114 0
OnAir 엠사 엠지세대 이어서 2030여성 따로 주목하는 중8 20:38 394 1
정보/소식 "탄핵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 선언"...외신들도 경악한 '대통령 담화'3 20:38 115 0
걸스네버다이는 진짜 가사가…15 20:38 1152 0
내 친구 ㅋㅋ 무조건 빨간당인데 탄핵은 되야한대3 20:38 120 0
마플 본인돌 못 믿으면서 덕질을 어떻게 하겠다고ㅋㅋ2 20:38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