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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822 19:50723 2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80 14:272555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37 12.15 18:422003 3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33 11:461186 0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4378 0
 
풀리는 모든걸 스캔을 떠.. 15 12.04 20:53 386 0
혹시 애들 공겜 23 12.04 20:49 239 0
나 굿즈 실사하면서 슬픈거 6여쿠션 3 12.04 20:48 127 0
이번에 특전 진짜 마니 준비했나봐 6 12.04 20:48 215 0
내 덕질의 90%는 본업덕질인가봐 5 12.04 20:47 140 0
왜 굿즈 욕심은 점점 커질까.. 4 12.04 20:46 87 0
랜야드 다시 팔아주면 좋겠따 2 12.04 20:38 83 1
사실 아맥 포스터땜에 간건데 그냥 아맥 자체가 좋았다 대만족 3 12.04 20:37 92 0
최애의최애 공개날짜 언제야? 5 12.04 20:27 203 0
내일 용산 아맥으로 첫타임 가면 포스터 받을 수 있으까...?? 6 12.04 20:27 168 0
나만 거리 다닐 때 노래들리면 이런 생각 드나? 5 12.04 20:24 94 0
오늘 오후 2시 영화관이었는데 좋았어ㅠㅠㅠ 12.04 20:22 96 0
새삼 예라인이 부르는 참 다행이야 너무 좋다 3 12.04 20:18 46 0
U센 안한사람 같이하자! 3 12.04 20:12 54 0
🔥ㄱㅋ 🔥 3 12.04 20:02 111 0
플리들 응원 못하니까 2 12.04 19:59 182 0
나 아이맥스 처음 보다가 이상해서 나왔는데 24 12.04 19:59 525 0
응상할 때 4 12.04 19:59 84 0
걍 다시보고싶어 5 12.04 19:59 90 0
뉴플린데 편지 뒤에 뭐 있어? 4 12.04 19:57 1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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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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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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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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