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명하라고하는데 군대특성상 거의 불가능한거알고있지?
군인은 전시에 명령을 거부하거나 저는못하겠어요
하면 총살이거나 처벌받았어
군대는 대한민국 유일의 무력집단이니까
사회의법과 다른 군법으로 처벌받고
사회랑은 차원이 다른엄격해
그리고 시민을 총을쏘면 군인이라도 처벌받아야해
라고 생각할수있는데
군인은 정부에 명령이 떨어지면
어린아이라도 총으로 쏠수있어
그게 말단 병사야 그건 군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이고 애초에 군인병사들은
체스말같은 존재야 아무생각없이 죽으라면 죽고
죽이라고하면 죽이고 권력자들의 도구란다.
솔직히 군인이 생각할수있고 정치적인 행동을
할수있었다면 힘으로 징병제를 끝내고
월급올려달라고 시위하고 파업도할수도 있었겠지
커뮤의견거르고 니들이라면 항명할수있겠어?
너희가 그렇게 정의롭고 항명을 용기가있었으면
학교다닐때 괴롭힘당하던 친구를 구해주고
길가다가 누군가 맞고있으면 모른척안하고
때라사람이랑 싸우고 그렇겠지
너희는 대부분 불의를 못번척하던 방관자인주제에
도덕적인척을 하니 역겹다 전에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