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19시간 전 N최산 19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샀니... 래시... 34 12.16 15:491763 1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4 12.16 09:491321 0
라이즈/마플아직 스케줄이 어찌될지 모르지만 29 8:19686 0
라이즈 래시키링 구경하는데 또 어떤 한 멍멍이만 유난히 크구나 20 12.16 15:10887 5
라이즈 나두 오늘 굿즈존 정리했어!!드디어 모든 인형이 나에게로ㅠ 25 12.16 23:14390 13
 
나 라이즈 노래 올해 총 13374분 들음 1 12.05 12:03 56 2
당첨자들 멜티 인증하세요 10 12.05 11:35 269 0
멤버별로 이쁜 포카 추천해줄수 있을까? 41 12.05 11:23 1119 0
몬드들도 브리즈로그 봐? 30 12.05 10:56 484 0
유이크 색감 관련 문의 답변... 15 12.05 10:50 691 0
삐니 애기때랑 하나도 안닮았다고 생각했거든?? 2 12.05 10:43 214 4
몬드들아 골디 인기상 투표한대ㅐㅐ 12 12.05 10:25 200 6
슴콘 고민된다.. 8 12.05 09:50 202 0
앤또나~ 오 이찬영~ 14 12.05 09:34 506 10
라이즈 가요대축제 나와?! 2 12.05 09:24 334 0
후에엥 나 슴콘 4층이라도 가야할까...? 4 12.05 08:55 207 0
아침부터 엄청 귀여운 팬아트 봤어 4 12.05 08:18 175 5
장터 카톡 유이크 포스트카드 분철 쇼타로구해용 2 12.05 08:15 75 0
나라는 어지러워도 다들 여기에서 추위도 잊고 많이 웃을 수 있으면 좋겠어 8 12.05 08:07 139 14
삔냥이 1 12.05 05:30 116 6
엔유를 볼 때가 왔다 1 12.05 02:29 107 1
마플 ㅅㄱ 9 12.05 02:23 210 0
마플 솔직히 지금 애들덕질이 눈에들어오질않아.. 12 12.05 02:04 571 3
장터 유닛네컷 교환(투톤즈->순정즈) 3 12.05 01:55 63 0
생일선물로 대왕인형 사줄까?하면 4 12.05 01:49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