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6l
아 경력직이지 저건 일도 아니었을듯


 
익인1
ㄹㅇ 짬바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479 12.04 17:0334566 41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50 12.04 18:146480 0
드영배 송강 new 근황 볼사람... feat.군복66 12.04 22:239565 10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70 12.04 17:473606 0
데이식스선물콘 가는 하루덜아 우리 꾸밈도 공유하자ㅋ 49 12.04 22:361478 0
 
넷상교류가 싫어서 익명커뮤가 편함1 12.04 21:20 28 0
일본 친구 이번 계엄령으로 인해 서울의봄 본다고함 ㅋㅋㅋ5 12.04 21:20 595 0
저기도 진짜 신기하다ㅋㅋㅋ바뀌질않네 12.04 21:19 76 0
맨날 광주 보고 빨. 갱이라고 하더니 누가 빨. 갱이임 대체3 12.04 21:19 139 0
와 근데 라이즈 플레이브 제베원 인기 개많나보다19 12.04 21:19 1573 0
방송 관계자가 내 돌에 대해 어떤 글 써서 좀 뿌듯? 한데 그럴만해보여?(내용있음)1 12.04 21:19 112 0
아앀ㅋㅋ시위에서 탄핵버전 캐롤 불러주는거 봐밬ㅋㅋㅋㅋㅋㅋ5 12.04 21:19 101 0
마플 근데 진짜 엠씨몽 회사 잘못 걸리면 파리지옥 같을거 같은데 12.04 21:19 131 0
마플 한동훈도 걍 똑같애 속터짐ㄹㅇ 12.04 21:19 56 0
더시즌즈 이번주 하현상 나왔어?3 12.04 21:19 67 0
뭐라는거야??????1 12.04 21:19 87 0
아빠 다른채널 뉴스도 보고싶다고 채널 돌리다가 조선티비 나와서 12.04 21:18 82 0
마플 와 근데 계약 남은 거 조기 종료 해 준거2 12.04 21:18 251 0
민주주의/국가 관련 영화 보고싶은 익들 이거 참고하면 될 듯 12.04 21:18 71 0
솔직히 팬들이 이름 안준다고 미리 화낸거는 이미 이전에 저런 사례가 너무 많았으니까 이해 가..10 12.04 21:18 251 0
정보/소식 트와이스 지효 "바람 핀 남친? 바로 버려…봐주기 NO" 연애관 공개 (나래식) 12.04 21:18 90 0
덥즈 아이스티 왜나온거야? 21 12.04 21:17 957 0
엠 백분토론 온에어 달려야겠다 12.04 21:17 21 0
군인들이 애초에 가담한게 문제라는 말이 어이가 없는 이유2 12.04 21:17 146 0
마플 지금 새 소속사에 잠깐 몸 담고 아이스티 1본부 사람들 (구크래커)3 12.04 21:17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