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4l


[잡담] 내가 닮았다고 들어본 사람들인데 공통점 있음? | 인스티즈

[잡담] 내가 닮았다고 들어본 사람들인데 공통점 있음? | 인스티즈

[잡담] 내가 닮았다고 들어본 사람들인데 공통점 있음? | 인스티즈

하윤경 고민시 쓰복만..공통점 있어?



 
익인1
얼굴형이 비슷한거같아
1개월 전
익인2
눈매??
1개월 전
익인3
입모양인듯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입이 좀 크고 튀어나왔는데 그거 때문인가..
1개월 전
익인4
입술, 하관, 반달눈웃음, 가로로 얇은 얼굴형!!
1개월 전
익인5
1 3은 느낌 비슷한데 2번은 다른데
1개월 전
글쓴이
사실은 1,3만 들어보고 2는 내가 스스로 생각한 거ㅋㅋ(지인한테 고민시 사진 보여주고 나랑 닮았냐고 물었더니 닮았대) 나는 쌍커풀이 얇아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43 02.02 13:0135516 1
드영배 중증 마취과 본체배우 느좋남이야...74 02.02 05:5317703 1
드영배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69 02.02 19:0316008 0
드영배넷플 작품별 제작비 현황99 02.02 16:328490 0
드영배킹덤이 글케 재밋어?44 02.02 14:102243 0
 
내년 케사 드라마 청률 5% 넘는 미니시리즈 나왔으면 좋겠다2 12.23 13:16 121 0
2025년 상반기 일단 무조건 봐볼 드라마 목록 12.23 13:15 188 0
옹성우 드라마 차기작 왔으면 좋겠다2 12.23 13:11 160 0
마플 난 임지연 타짜부터 뭔가 달라진 거 같음1 12.23 13:11 159 0
미디어 체크인한양 6/6 너툽 예능 낭만돼지 배인혁,김지은4 12.23 13:08 269 1
임시완 오겜2 영상 봤는데 캐릭터 노답캐 같음 ㅋㅋㅋㅋ5 12.23 13:06 1461 0
아놔..해포 재개봉한다길래 보려고햇는데9 12.23 13:06 674 0
옥씨부인전 남주한테 왤케 정이 안들까 했는데6 12.23 13:04 1407 0
마플 습스 디렉터즈 어워드 최우수상 보다 높다는거 아는데6 12.23 13:02 167 0
내년티비드중에 젭티드가 젤 기대돼1 12.23 13:01 74 0
헐 베테랑2 담달에 넷플들어오네1 12.23 12:59 274 0
엄친아 모음본 피셜 담주 석류본 단호본 셋이 만난대3 12.23 12:50 435 0
지옥판사 배우들 드라마에 애정 커보여서2 12.23 12:48 196 0
오늘 드디어 나미브 첫방이다 12.23 12:46 148 0
옥씨부인전 럽라2 12.23 12:42 410 0
마플 외나무 재밌는데 청률 확 오르지 않는 이유22 12.23 12:38 675 0
오징어게임 많이본사람?7 12.23 12:37 565 0
야 너네 그냥 같이 살아라 12.23 12:32 292 0
현빈 유퀴즈 보는데 되게 조곤조곤 말한다1 12.23 12:31 333 0
요정식탁 강풀 나온거 보는데 12.23 12:30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