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5101 7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30 14:082814 2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1743 19:501136 5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5 12.12 08:156370 28
플레이브/OnAir 최애의 최애 | 플레이브 예준💙 은호❤️ 952 12.12 18:551092 5
 
콘서트 언제함 5 12.04 21:35 158 0
노라인이 했던 피자게임 실제경험으로 만들어진거라며..? 9 12.04 21:34 276 0
얘들아 너희 노래 우리영화 노래 좋다 15 12.04 21:31 281 38
2주차 일정도 빨리 나왔음 좋겠다 8 12.04 21:24 149 0
친구들이랑 노래방 왔는데 가을 겨울 시즌송 목록에 메리플리있었어!! 2 12.04 21:23 70 0
아맥 처음 가봐서 스탬프가 뭔지몰라가지고 1 12.04 21:22 120 0
혹시 IMAX 도장 찍으러가는 플리들아 10 12.04 21:14 326 0
9시 40분 영화 기다리고 있는데 3 12.04 21:13 111 0
고트한 mma 밤비 쇼츠 6 12.04 21:11 109 1
버블에 마지막 남은 문자를 보내는중... 2 12.04 21:06 142 0
콘서트 스탬프 퍼즐 🧩🧩🧩 1 12.04 21:05 51 0
맛탕즈 넘어와 잠깐 잊고 있었는데 다시 기다린다.. 1 12.04 21:03 51 0
사실 영화 보다가 화장실 가고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 17 12.04 21:02 330 0
지금까지 잔게 맞는거야?? 8 12.04 21:02 199 0
풀리는 모든걸 스캔을 떠.. 15 12.04 20:53 386 0
혹시 애들 공겜 23 12.04 20:49 239 0
나 굿즈 실사하면서 슬픈거 6여쿠션 3 12.04 20:48 127 0
이번에 특전 진짜 마니 준비했나봐 6 12.04 20:48 215 0
내 덕질의 90%는 본업덕질인가봐 5 12.04 20:47 140 0
왜 굿즈 욕심은 점점 커질까.. 4 12.04 20:46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