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회의 거부 후 바로 사표를 쓰고 나온 류혁 법무부 감찰관님. 처음 울먹거리실 때, 당시 느꼈을 처참함이 전해져서 마음 너무 아팠음.“위법인 계엄을 공무원으로서 통상적인 직무일지라도 따르는 것은 아우슈비츠 가스실을 운영하는 간수와 같은 입장이 될 수가 있는 거예요” pic.twitter.com/jHOJcYkaw2— 곁 (@gyeot__) December 4, 2024
계엄회의 거부 후 바로 사표를 쓰고 나온 류혁 법무부 감찰관님. 처음 울먹거리실 때, 당시 느꼈을 처참함이 전해져서 마음 너무 아팠음.“위법인 계엄을 공무원으로서 통상적인 직무일지라도 따르는 것은 아우슈비츠 가스실을 운영하는 간수와 같은 입장이 될 수가 있는 거예요” pic.twitter.com/jHOJcYkaw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