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애초에 ist 패고 있는 것부터가 웃겼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처음 기사 딱봐도 >음악적 활동에 제약〈 이나 >통상적 요구 수준 넘음〈 이따구 워딩 쓰면서 새 회사 쪽에서 푼 거 티났고 ㅋㅋ 설사 돈 주고 파는 거 맞았어도 새 회사가 비싸다고 먼저 깐 거라 내용 자체도 별 문제 없었는데.. 이름 안 준다고 무작정 ist 패더라 이건 팬들이 문제임 황당; 돌판 원투데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 회사를 덜컥 믿는 거임 원래도 잡음 많은 회사를;

[익인1]

통상적으론 이름안주는 전 소속사들을 패는 팬덤 분위긴 당연한거지 근데 옮기는 그소속사 행보가 레전드라 오히려 특이케이스가 된거고

[글쓴이]

안준다가 아니라 돈 주고 사가라였으니 통상적인 케이스랑도 달라 돈 줘도 안 판다고 애초에 줄 생각 없었던 곳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