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104 12.12 15:436148 0
라이즈 헐 앤톤이 타로 커피차 보낸건가????? 48 12.12 22:142802 38
라이즈 미친 똘병이 불량이래 41 12.12 15:161579 11
라이즈애들 앰버서더 40 0:151650 0
라이즈/정보/소식 인스타 원빈 🖤🎁 27 12.12 18:43653 20
 
으ㅏ아아아악 타로 스춤도 곧 온다 7 12.05 21:49 72 0
아니 이거 ㅋㅋㅋ 동물들 수술하고 핥지말라고 하는 그거 아니야? ㅋㅋㅋ 6 12.05 21:49 255 2
톤넨은 ...... 15 12.05 21:49 551 22
🗳️ SBS 가요대전 X 최애돌 투표 안내 (12/12 ~ 12/20) 3 12.05 21:48 62 4
앤톤이 안아죠.. 들은 희주? 4 12.05 21:48 200 5
숑석 개큰입떡 7 12.05 21:36 237 0
은숑...~ 2 12.05 21:32 110 0
앤톤이는 진실의 강아지 5 12.05 21:32 186 3
찬영이 반응이 이러니까 형들이 계속 5 12.05 21:32 243 9
타로 남친모드 활성화 웃기지않냐고ㅋㅋㅋ 4 12.05 21:31 112 2
영원즈 개웃김 진짴ㅋㅋㅋㅋㅋㅋ 4 12.05 21:27 217 0
성찬이 다른 사람이 패딩 찾으니까 무의식적으로 옷 빌려줬다가 8 12.05 21:26 400 0
앤톤이 진짜 강아지 같아ㅠㅠㅠ 10 12.05 21:22 233 16
장터 유이크 스팟 패치+포카+엽서 양도 12.05 21:20 90 0
고민이이써 몬드들앙ㅜㅜ 11 12.05 21:18 161 0
이분 Combo 기타 커버하셨넹 12.05 21:18 79 2
잠깐 저러고 mma연습하러갔나봐 1 12.05 21:15 127 0
와 숑석러들 큰일났네 8 12.05 21:14 309 0
미디어 Our First Snow This Year 6 12.05 21:03 124 1
몬드들아 1 12.05 21:03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