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님 작품!
내년 말에 촬영 예정!
둘 다 좋아..


 
익인1
내년말 촬영이 벌써 떴어..?ㄷㄷ
13일 전
익인2
헐 대박
13일 전
익인3

13일 전
익인4
외나무 정유미?
13일 전
글쓴이
ㅇㅇ 외나무 정유미!
13일 전
익인5

13일 전
익인6

13일 전
익인7
이거 공식으로 캐스팅 뜬거 아니고 그 트위터에서 유명한 ㄱㄱㅇ 외국인팬 계정에 뜬거임
13일 전
글쓴이
아 ㄹㅇ? 내년 차기작 목록에 있어서 찐인줄;
13일 전
익인7
응 서치해서 찾은거 올린거 같긴 한데 공식으로 캐스팅 뜬 거 아니야...
13일 전
글쓴이
컨텐츠 라인업에 있길래 찐인줄ㅜㅜ 찐이였음 좋겠다
13일 전
익인8
대박 찐이면 좋겠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417 12.16 19:3410579 2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67 12.16 10:5440821 5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128 12.16 21:3620768 14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46 15:4723302 2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129 12.16 13:3725948 3
 
탐라에 노윤서 무인에서 고등학교 hbn들 만난 영상 떴는데5 12.05 23:29 463 0
와 나 돌팬만 해서 배우는 첨 덕질해보는데 12.05 23:29 91 0
마플 여기 배우 독방은 영 활성화가 안된거야?6 12.05 23:26 206 0
옛날 드라마 보면 억지 대립구도가 많은 듯1 12.05 23:26 48 0
오랜만에 재밌는 중드 발견했다...2 12.05 23:26 155 0
어제 조명가게 웹툰으로 다 보고나서 (ㅅㅍㅈㅇ) 12.05 23:25 159 0
장기용 나온 드라마 중에 재밌는 거 있어?15 12.05 23:25 133 0
키스하기 전 남주가 하는 말 "너 계속 웃을 수 있나 보자"23 12.05 23:24 7116 0
조명가게 어디서 볼수 있음?1 12.05 23:22 180 0
강풀은 오티티 시대에 맞는 작가인가봐16 12.05 23:17 2282 0
어떡하지 벌써 아이유 변우석으로 (드라마적) 망상중임..5 12.05 23:17 583 0
조명가게 나 웹툰으로 반 정도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12.05 23:12 73 0
넷플 코미디 추천해주실분 ㅠㅠ8 12.05 23:10 75 0
아이유 똥머리도 말아줬으면 좋겠다8 12.05 23:09 698 1
택시운전사 내가 쇼츠만 봐서 그러는데2 12.05 23:09 109 0
장르별로 좋아하는 영화 하나씩 적어보자 12.05 23:08 21 0
아니 아이유팬들아 이거 뭐임..? 😍 2 12.05 23:08 412 1
오겜 어떨지 진짜 너무 궁금하닼ㅋㅋㅋ 12.05 23:07 46 0
작은아씨들 조로리파 들어와봐라 12.05 23:03 163 0
로코 볼만한거 또 뭐 없낭 ..8 12.05 22:59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