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계절이 와쓰요


 
익인1
슬픈 거 부터 보는 게 나을려나? 그럼 미사부터 보고 겨울이니까 마이걸 보고 쾌걸춘향 보고 낭랑18세 보는 건?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2
미사
11일 전
익인3
쾌걸춘향
11일 전
익인4
미사 쾌걸춘향
11일 전
익인5
제발 겨울이니까 미사 봐줘....!!!!!
11일 전
익인6
가볍게 보려면 쾌걸 딥한거 보려면 미사!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47 12.15 11:1916917 3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71 12.15 21:136864 3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77 12.15 10:4320507 9
드영배겨울 하면 생각나는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주랑 ❄️46 12.15 15:59636 0
드영배한소희 고윤정은 뭐로 뜬거야??38 12.15 12:451822 0
 
변우석 드라마영화 3개 뽑자고 하면11 12.04 23:48 437 0
지거전 이번주 결방할수도있으려나...ㅜ4 12.04 23:46 306 0
마플 인사사는 왜 '나의 완벽한 비서'가 된 거야?ㅠㅠ3 12.04 23:44 180 0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유 변우석드13 12.04 23:41 1148 3
이종원 되게 물고기상이다1 12.04 23:40 80 0
유연석 인생캐 뭐같아?9 12.04 23:40 161 0
무도 진짜 없는게 없구나ㅋㅋㅋ 12.04 23:38 58 0
변우석 왜 이렇게 잘생겼지7 12.04 23:38 372 1
송강 진짜… 잘생겼다…10 12.04 23:35 207 0
변우석은 쪼그라 앉은게 진짜 귀여움15 12.04 23:35 646 2
송강도 군복 필모 ㅅㅊ3 12.04 23:33 204 0
정해인이나 박정민 팬 있니..... 영화 시동3 12.04 23:33 133 0
핑계고 시상식 언제 하는지 올라왔어?1 12.04 23:33 81 0
마플 내배우는 잘나온 인스타 일상사진 다 지워2 12.04 23:33 136 0
박선우랑 민강훈 싸울 때 박선우 약 취했어?1 12.04 23:30 34 0
아이유 반묶음 세상 잘 어울려12 12.04 23:29 2495 13
아이유 왤케 귀여움? 1 12.04 23:18 122 0
반도에서 구교환 군인으로 나와?7 12.04 23:15 113 0
마플 조명가게 논란있는 배우들 나와서 보기싫어ㅜㅜ 기대했는데11 12.04 23:13 607 0
조명가게 박보영 신은수 좋다ㅠㅠ2 12.04 23:12 2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