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65 01.24 12:05828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8 01.24 21:47624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에스콰이어 비하인드 28 01.24 20:00318 11
제로베이스원(8)백패커 엠카 나왔으면 좋겟다 27 01.24 13:5540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ㅂㅂㄱ분들 럽투 챌린지 23 01.24 14:11439 1
 
노래방에서 킬미오 불러본사람 12.23 23:48 75 0
다행이다 시집갈때 중국어 안배워도 되게쓰어 4 12.23 23:47 144 0
꺄 거누키링 뭐얔ㅋㄱㅋㅋ 7 12.23 23:47 114 0
거뉴키링ㅠㅠㅠㅠㅠㅠㅠ 10 12.23 23:46 139 0
래퍼여친이 되.. 3 12.23 23:41 120 0
거누기가 대답하기 전부터 이미 보조개가 파여있는데? ㅈㅇ건탤 6 12.23 23:40 151 0
요즘 현생땜에 스트레스 오져서 7 12.23 23:36 265 0
솜탤즈 조합명마저 5 12.23 23:35 129 0
새콤짱 포도맛 다시 압수해간 거 너무 웃겨ㅜㅜㅋㅋㅋㅋㅋㅋ 1 12.23 23:33 110 0
"새콤짱” 3 12.23 23:32 133 0
하오 어머니 뭔가 범상치 않아 4 12.23 23:31 192 0
아니 새콤짱 포도맛 왜이렇게 웃기지 12.23 23:29 53 0
태래 건욱이한테 찹쌀떡? 살쪄. 하는데 눈에선 꿀떨어짐 6 12.23 23:29 194 0
하오는 어머니 닮았나봐 3 12.23 23:28 121 0
내가 큰뽀물을 좋아하는 이유 37 12.23 23:28 751 6
중국어는 안 배워도 되겠어 3 12.23 23:28 91 0
태래 동생들 대할때도 은근 늦둥이 막냉이미 느껴지지 않음? 3 12.23 23:26 112 0
대왕거니니 키링 가방에 달고 다녀야겠다 4 12.23 23:25 121 0
태래 진짜 동생 좋아 막라대장 같음 4 12.23 23:23 113 0
쫑알쫑알 어무니 얘기하는 아들 장하오 왜케 커여움 4 12.23 23:23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