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땜에 티켓팅을 못 해서 처음으로 댈티 맡겼는데 헛돈 쓴 느낌이야.. 잡아준 좌석이 엄청 안 좋은 좌석은 아니고 나름 괜찮은 좌석인데 그 돈 받고 이게 최선인가 싶은 좌석이라 기분 미묘해짐ㅋㅋㅋㅋ
앞으로 폰으로 내가 직접하거나 용병만 구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