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하고 싶었던말


 
익인1
ㄹㅇ 속시원해
8일 전
익인2
ㄹㅇ
8일 전
익인3
ㄹ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469 12.12 22:2110952 3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80 12.12 22:1217977 35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87 14:08881 1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4 12.12 22:053020 13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64 10:012020 0
 
OnAir 미디어 전공익 이거 이틀만에 다 만들었다는거 생각하니까2 12.05 22:40 131 0
OnAir 하....보는데 왜이렇게 빡치지 12.05 22:40 13 0
OnAir 미쳤다 진짜 12.05 22:40 17 0
OnAir 다시봐도 무섭다 ㄹㅇ 소름돋음1 12.05 22:40 63 0
OnAir 경찰 저거 국회의원인거 보여주는데도 꿈쩍도 안 하네 12.05 22:40 21 0
OnAir 의원들도 저렇게 막앗구나 12.05 22:40 17 0
OnAir 와 진짜 아수라장이었구나 12.05 22:39 21 0
OnAir 보좌진이고 의원이고 다 막네 12.05 22:39 44 0
OnAir 보좌관들도 퇴근했다가 다 돌아오셨구나 12.05 22:39 46 0
OnAir 아 눈물나ㅠㅠ 12.05 22:39 26 0
내일 더보이즈 데뷔일인데 잘 풀려서 다행이다6 12.05 22:39 267 0
OnAir 다시봐도 너무 무서워 12.05 22:39 219 0
OnAir 아니 보좌관도 막으면 어케 12.05 22:39 26 0
OnAir 기가찬다 진짜 저인간이랑 측근들 때문에 이게 뭔난리냐 12.05 22:39 21 0
OnAir 피디수첩 핸드폰으로 어케바??8 12.05 22:39 83 0
OnAir 교과서에서나 꼬꼬무에서나 보던 단어가 .. 실시간이 되버려... 12.05 22:38 26 0
정보/소식 현재 한국 윤석열 탄핵해도 진짜 ㅈ된 이유37 12.05 22:38 2910 7
OnAir 오늘 잠 못 자겠다 12.05 22:38 29 0
OnAir 너무 무섭다 진짜 ㅠㅠ 12.05 22:38 27 0
OnAir 7080에만 존재할줄 알았던 계엄을 21세기에 들을줄 누가 알았겠나 12.05 22:3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