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소년이랑 넥타..춤 잘추는데는 이유가있는듯해 15 01.20 22:46555 0
더보이즈어 잠깐만 잊고있었는데 노디기리나 베이비돌 해줄 확률은 없겠지? 13 01.20 23:38277 0
더보이즈막콘 2층 갈말 ㅠㅠ 15 12:12319 0
더보이즈 주연이 엘르 13 15:21172 4
더보이즈내가 이런거 잘몰라서 그런데 대리 취켓팅 믿어도 되는건가? 15 0:18415 0
 
프로필 사진 짱 예쁘다 12.23 12:02 20 0
아 그와중에 선우 프롬에 올려준 영상 넘 웃김ㅋㅋㅋ 1 12.23 11:49 77 0
올해 선우 진짜 자주 아픈기분.....내년에 건강하려고 그러나 😢😢 2 12.23 11:26 72 0
김선우 ㅠ 빨리 나아라ㅜㅜ 12.23 11:24 19 0
선우 오늘 아돌라 불참이네🥺 8 12.23 11:09 207 0
영재 생일 라방 지금 보는 중인데 여기 라방 퀄이 꽤괜이다 3 12.23 11:05 85 0
근데 사실 앨범퀄만 좋으면 3 12.23 10:53 101 0
삐뽀 선우 프롬 5 12.23 10:04 114 0
마플 유튜브 정착이 젤 최선같아 9 12.23 02:23 308 0
하트성기에 큰 애착이 있던 편은 아닌데.. 8 12.23 01:55 436 0
바뀐 로고가 아쉽다고 느껴지는 이유 대충 알겠어 11 12.23 01:18 392 0
📢 한터뮤직어워즈 본상 후보 오름 오늘부터 투표 오픈 5 12.23 01:10 34 0
로고 뜨는거보니 왠지 뭔가 올거같지않아? 4 12.23 01:02 171 0
우리 응원봉도 새로 나올거같다 그치 15 12.23 01:02 543 0
100이 요즘 일하는 느낌이 들어 5 12.23 01:02 140 0
마플 요즘 우리 떡밥도 그렇게까진 많지 않은데 13 12.23 00:40 349 2
난 로고는 괜찮은데 2 12.23 00:38 175 0
마플 아니 근데 뭐가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10 12.23 00:36 368 0
마플 달글 파는게 좋을듯 2 12.23 00:36 98 0
마플 걍 구리니까 구리다고 하는건데 19 12.23 00:35 3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