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시민 말 진짜 ㅋㅋㅋㅋ 하 개웃김 웃을때가 아닌데 ㅎ


 
익인1
하 개웃겨 조용하게 뚜들겨팸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755 12.14 21:1223761 3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71 11:192141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88 0:041023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0 12.14 22:461834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115 27
 
끝까지 안온거 레전드다.. 진짜 레전드다 나라가 이 난리가 났는데 12.05 00:53 199 0
OnAir 국민의 힘, 대통령 탄핵안 반대 당론 12.05 00:53 261 1
OnAir 듣는데 나 왜 울컥하냐ㅜㅜㅜ4 12.05 00:53 316 0
하루빨리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가고 덕질얘기하는 날이 오길3 12.05 00:53 79 0
초코하임 vs 화이트하임 11 2230 12.05 00:53 67 0
국힘 뭐하냐 12.05 00:53 48 0
국힘 다 나가뒤져 그냥 12.05 00:52 58 0
당신들이 국민을 대신하는 국회의원 맞냐 12.05 00:52 55 0
민주당 입장에선 이번 탄핵안 되든 안되든 다 장땡임4 12.05 00:52 739 0
지금 오면 다음 임기 무조건 보장인데 왜 모르니1 12.05 00:52 380 0
똘병이 카톡 임티 진짜 이렇게 나오면 개웃길듯 3 12.05 00:51 400 0
이러고도 계엄을 모르셨다고요? 12.05 00:51 90 0
ㄹㅇ 계엄령 선포돼고 윤 제일 욕한 거 국힘일거다 진심8 12.05 00:51 745 0
밴드조아하는 익들아 스포티파이랑 애플뮤직중에 뭐가 더 좋아?? 12.05 00:51 30 0
라이브 어디서 봐? 5 12.05 00:51 155 0
국민의 힘 본회의장은 가는데 기표소에 안들어가겠대8 12.05 00:51 1161 0
한명도 안오냐 12.05 00:51 76 0
마플 와 어제 오늘 늦게자니까 돌거같음1 12.05 00:50 137 0
8명 다 온거야? 방금 틀었어13 12.05 00:49 1986 0
국힘 왜 살아2 12.05 00:49 2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