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훈련 없이 비상대기 + 대통령이 밤 10시에 특별 담화?에 쎄함 느낀 박선원 의원님...담화 시작 전에 계엄할 거 같아서 수석민석한테 바로 연락하고, 죽어도 국회에서 죽자 생각하고 국회로 튀어갔다고 함 pic.twitter.com/5Pd9N7tJsF— 🐬멩멩🐹 (@maRch_ming13) December 4, 2024
707 훈련 없이 비상대기 + 대통령이 밤 10시에 특별 담화?에 쎄함 느낀 박선원 의원님...담화 시작 전에 계엄할 거 같아서 수석민석한테 바로 연락하고, 죽어도 국회에서 죽자 생각하고 국회로 튀어갔다고 함 pic.twitter.com/5Pd9N7tJ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