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한 대표 측 관계자는 통화에서 “(윤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이) 잘못한 게 없기 때문에 (해임)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해임은 없다’는 취지로 이해된다.
이 관계자는 “용산 내에는 ‘헌법, 법률에 맞춰 권한 내에서 한 건데 잘못한 게 뭐가 있나’라는 분위기가 있다”고도 전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42155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portal_news&utm_content=top_image&utm_campaign=newsstan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