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진짜 너무 답답하다 


 
익인1
둔함... 에휴
9시간 전
익인1
필터링 되네.. 멍쳥
9시간 전
익인3
투표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됨..
9시간 전
익인4
역사를 모르는 ㅡ을 대통령 자리에 앉혀놨으니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475 12.04 17:0333906 40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48 12.04 18:146279 0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70 12.04 17:473441 0
드영배 송강 new 근황 볼사람... feat.군복58 12.04 22:238466 10
데이식스선물콘 가는 하루덜아 우리 꾸밈도 공유하자ㅋ 49 12.04 22:361393 0
 
정보/소식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 성명문2 1:42 271 1
나는 강퇴를당함 4 1:42 248 0
🚩6개월징역6천원으로해결연합회7 1:41 408 0
플챗(소통어플) 하는 사람..1 1:41 88 0
하 또 잠이안온다...3 1:41 69 0
🚩방어회8 1:41 198 0
마플 뉴진스 하이브가 펜하 민설아 배우 케이스랑 유사한 건가?2 1:41 246 0
🚩내일 트와이스 컴백하는데 많은관심좀 부탁드리는 협회 1:40 57 0
웃기긴한데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당시 관상이 너무 아닐부 막힐비로 보임 1:39 177 0
🚩출소했습니다두부주세요연합회5 1:39 165 0
재쓰비 라이브 왤케 잘하지 생각했는데 1:39 119 0
🚩탄핵매니졀~ 1:39 95 0
마플 진심 주르륵 내용 검토 안하나7 1:39 183 0
두부에 돈 안쓰고 싶었는데 인티 가입한지 몇년에3 1:39 101 0
익연 글리젠 엄청 줄었네 ㅋㅋㅋㅋ 1:39 153 0
카리나 최근 인스타 사진에 !!! 1:37 40 0
t들아 보고 펑펑 운 영화 있어??42 1:37 218 0
마플 뭔 이슈만 있음 ㅋㅋ 성차별로 겁나 잡혀감 ㅋㅋㅋ1 1:37 159 0
엥 너네 먼 일이 있었길래 갑자기 다 두부 먹고 있음?16 1:37 1508 0
재재 남자분장한거 미쳤다..... (ㅎㅂㅈㅇ)3 1:37 3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