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맛도 없는 후라이드 말고 양념 드세요


 
익인1
지지합니다
7일 전
익인2
지지합니다
7일 전
익인3
지지합니다
7일 전
익인4
지지합니다
7일 전
익인5
지지합니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66 9:4827526 7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1104 19:53709 5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718 27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80 15:432792 0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64 12:124511 2
 
지방에선 또 시위 안하나..?4 12.05 10:24 225 1
OnAir 박안수 계엄사령관이 군무장하고 국회장악하라는 지시를 안했으면 12.05 10:23 143 0
걍 내부분열 난김에 탄핵찬성 누를 국짐놈 선착순 10명 12.05 10:23 46 0
다들 뭐라도 하려고 하는데 패배주의, 허무주의 주입하는거 싫음 12.05 10:23 26 0
OnAir 아....진짜 씨...진짜 국힘은 지금 라이브 보고도 탄핵반대냐4 12.05 10:22 137 0
김병주 "대통령, '군이 국회 하나 점령을 못 하느냐' 질책했다더라"4 12.05 10:22 226 0
슈스엠 왜 나간멤 한정테마17 12.05 10:22 139 0
정보/소식 [속보] 국방차관 "계엄 포고령 국방부서 작성하지 않아"20 12.05 10:22 1074 0
군부대 지시 명령 한 사람이 없대 ㄱㅇㄱ10 12.05 10:22 551 0
정보/소식 아이브 안유진 "케이윌, 연습생 시절 차갑게 대했다"('형수의 사생활') 12.05 10:22 126 0
비상계엄을 하고도 임기 채우는 놈 보기싫어서 시위 나간다 12.05 10:22 29 0
말로만 무섭다 하지말고 나라망할듯 하지말고 좀 나가 12.05 10:21 38 0
지금 대답하는 사람 진짜사나이 나왔다던 12.05 10:21 37 0
마플 근데 지금 구김쪽에서 말 계속 바뀌는 거 보면6 12.05 10:21 183 1
아 진수ㅋㅋㅋㅋㅋㅋㅋ 이게되넼ㅋㅋ5 12.05 10:21 439 0
오타쿠라 문재인 보면 서사 지린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음;4 12.05 10:20 241 0
용산돼지나 국짐이나 12.05 10:20 14 0
정보/소식 [속보] 조규홍 "尹 계엄선포 동의하지 않았다…놀라고 경황 없어"7 12.05 10:20 394 0
계엄실패 후 윤석열 반응58 12.05 10:20 4883 5
스키즈 스텝아웃 2024 처음 봤는데 이걸 알려주는것도 신기한데 하나씩 해나가는것도 신기함6 12.05 10:20 21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