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2001 3
플레이브/미디어 [🎥] 🙏 아스테룸 로맨스 ₊˚⊹ 73 01.07 16:411646 19
플레이브자기 씨피 레전드 발언 하나씩만 말해보자 79 01.07 23:572307 4
플레이브/정보/소식 250106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 사랑하는 우리 .. 40 01.07 16:11586 13
플레이브 그 와중에 막둥이 바지 뚫렸어요 쿠쿠쿠ㅜㅜ 40 01.07 16:47996 0
 
아 라디오 이제 듣는데 옆에 피디님 웃음소맄ㅋㅋㅋㅋㅋ 5 12.06 22:51 220 0
낼 영화보러가는데 포토플레이? 9 12.06 22:50 121 0
유튜브 조회수 질문!! 1 12.06 22:48 107 0
씨지비 특전 받으려면 영화 끝나기 전에만 가면 되는거지? 3 12.06 22:48 79 0
나 뇨아한테 고마운거 있음 3 12.06 22:44 191 0
앞으로 문자 신경 써서 보내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 8 12.06 22:39 302 0
나 이제 하민이한테만 읽히면 돼 1 12.06 22:36 127 0
영원을 말했죠 꿈이 아니기를 1 12.06 22:33 53 0
근데 ㄹㅇ 뭐라고 해야하지 노아 진짜 자기 얘기 안하는게 맞다 9 12.06 22:33 337 0
얘 하민이랑 잘 맞겠는데 4 12.06 22:32 231 0
플레이브 덕질하고 너모 즐겁다...... 3 12.06 22:31 111 0
혹시 1924년생이신가여~? 2 12.06 22:28 127 0
한노아 밤뱌 장군님한테 반응 안해주는거 개웃걐ㅋㅋ 5 12.06 22:26 227 0
용아맥 특전 질문 12 12.06 22:24 206 0
라디오때마다 느끼는건데 한노아 목소리 잘생겼어 9 12.06 22:24 150 0
씨지비 홍보에 적극적이네ㅋㅋㅋㅋ 12.06 22:22 173 0
친친 감옥 이러네 댓글에 2 12.06 22:22 166 0
이짤 원본이 모야? 3 12.06 22:20 136 0
이번주는 U센 20위 안으로 가보자 라쓰고🔥 4 12.06 22:20 35 0
아 오늘 라디오도 재밌었고 달글도 재밌었다 1 12.06 22:2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