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난 톡댓톡


 
익인1
난 필스페셜
10일 전
익인2
라이키
10일 전
익인3
나두 최애는 톡댓톡 차애는 왓이즈럽
10일 전
익인3
근데 최근에는 원스파크가 차애로 치고 올라옴
10일 전
익인4
톡댓톡 원스파크~ 예올예 알콜프리...너무많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5 12.15 19:298664 9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64 12.15 21:13227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4 12.15 22:301569 42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18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796 18
 
백현 스위스 홍보 뭐해?9 12.05 21:46 469 4
근데 이번일 진짜 현실체감이 다르다42 12.05 21:46 2579 0
마플 나 탈케 가능할것같음8 12.05 21:46 204 0
마플 내 씨피 망한 거 슬프다 4 12.05 21:46 262 0
조선일보도 이제 단독 여러개 뜨네3 12.05 21:45 311 0
정보/소식 박구용 교수가 이야기한 내란 실패 이유1 12.05 21:45 167 5
아니 에스파 걸스 가사 진심 smp다4 12.05 21:45 301 0
아 진수 개웃겨ㅋㅋㅋㅋㅋ2 12.05 21:45 296 0
즈니들아 탄핵반스만들어서 붙이고가자5 12.05 21:44 152 0
설윤 이 짤 내 마음속에서 ㄹㅈㄷ 갱신...1 12.05 21:44 126 0
제이콥 진짜 착하네... 목소리톤도 착해1 12.05 21:44 35 0
만날 문재인보고 집값 부동산 어쩌고 하면서 화내잖아13 12.05 21:44 1018 0
해찬이 뉴홈 또 생겼네8 12.05 21:44 452 11
덕질 울트라 사용하는 사람들아6 12.05 21:43 89 0
이거 푸바오 반환될 때 중국인들이 단 댓글 ㅋㅋㅋㅋ7 12.05 21:43 1229 3
집회 가려고 응원봉 충전중1 12.05 21:43 84 0
이럴 때 꼭 응원봉 놓고오지.... 12.05 21:43 102 0
걍 간단하게 코로나 시국때 대통령이 박근혜나 윤석열이었다고 생각해보자1 12.05 21:42 116 0
뭐야? 유혜주조땡 부부랑 윤승아김무열 부부랑 만났다니6 12.05 21:42 1459 1
로제 타이틀 톡식이려나 ??2 12.05 21:41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