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5168 16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7 0:013345 25
데이식스자멀 산 하루들 누구 했어??? 50 12.18 21:59687 0
데이식스본인표출안녕 하루들.. 나야.. 이번에는 쿠키입니다 🐻🦊🐰🐶 43 12.18 15:14807 6
데이식스콘서트 나만 꾸꾸꾸로 가나... 41 12.18 13:50793 0
 
티켓 뒤에 QR있잖아 7 12.05 19:33 248 0
막콘러 오늘 티켓받음!! 12.05 19:21 41 0
오늘 뭔가 2 12.05 19:19 185 0
뭐여 골디 투표 하고 있었음?? 3 12.05 19:16 70 0
얼른 데이식스 보고싶다 2 12.05 19:04 42 0
하루들아 성진이 이 목도리 어디꺼였는지 알아? 11 12.05 18:58 310 0
정보/소식 쿵빡 소란 노래 챌린지?에 잠깐 영현이! 14 12.05 18:18 647 0
막콘가는데 금요일에 올라가는거 후회할까? 30 12.05 18:13 388 0
막콘 앵콜까지 다 보고 퇴장 17 12.05 18:10 402 0
아너무잘생김 1 12.05 17:57 150 0
새해 첫곡 뭐 들을까...? 5 12.05 17:56 89 0
데이식스 한정 2 12.05 17:54 106 0
아니 사웨에서 성진이 포카가 왔는데 다른 분 이름으로 왔어 12.05 17:35 114 0
컴으로 새고하다 막히면 모바일 핫스팟으로 연결하는데 이때 로딩 엄청 느린거 나만.. 12.05 17:34 32 0
새삼 나 솔콘보다 고척 취켓이 힘든 듯 ㅋㅋㅋ 12 12.05 17:29 355 0
나 입덕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데 원필이 개인 건반은 필구밖에 없는 거야?? 9 12.05 17:28 206 0
하루들 막콘 선예 말고 일예 먼저 도착한 하루들 있어?? 12.05 17:26 17 0
마플 티켓교환 달글 만들었던게 찾기 쉬우라고 한거 아니야? 1 12.05 17:25 248 0
막콘 취켓 아직 안나오나?? 6 12.05 17:20 236 0
끌올🍀 캐쉬 타고 대기하기 3시간남았다 12.05 17:18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