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9l

[잡담] 오겜 캐릭 소개보는데 이장면이 제일 인상 깊네 | 인스티즈

저거 두덩이만 줘라



 
익인1
난 세덩이
28일 전
익인2
난 네덩이
28일 전
익인3
한덩이에 얼마야?
28일 전
익인4
오백하지 않을까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201 01.02 09:2828897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75 01.02 11:2625573 0
드영배 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68 01.02 10:3515865 1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61 01.02 17:359650 0
드영배조유리가 아이즈원 원탑이었단게 뭐 때문이야?69 01.02 15:0910296 1
 
혹시 아케인 본 사람 있어?5 12.09 19:46 70 0
옥씨부인전 보는 중인데 12.09 19:45 130 0
사외다 주지훈이랑 홍선생님 같은 사람이 캐스팅했을거 같음 12.09 19:37 186 0
트렁크 소설책 밀리에 있길래 읽어봤는데 드라마랑 많이 달라서 당황스럽..7 12.09 19:27 708 0
지옥판사 박신혜 연기차력쇼 드라마인듯 12.09 19:27 62 0
짠한형 담주 게스트 가족계획 배두나,이수현1 12.09 19:26 84 0
마플 드라마 대도시 배우팬들 기조가 특이하네12 12.09 19:26 563 0
정유미 자기야🤤2 12.09 19:25 529 0
트렁크 드라마 분위기 어때??5 12.09 19:24 219 0
정유미가 사랑스러운 연기는 독보적인듯4 12.09 19:22 559 0
차은우 강아지랑 브이로그 볼사람.......6 12.09 19:20 433 0
책 원작인 영화 중에 제일 좋았던 거 머얌5 12.09 19:19 83 1
혐관로코의 맛을 이제야 알아버림6 12.09 19:14 1448 1
2024 드라마 연말결산 12.09 19:14 213 0
지뚫킥은 황정음이 ㄹㅈㄷ네 ㅋㅋㅋ 4 12.09 19:13 1196 0
트렁크 질문들 답변 해주라ㅠ ㅅㅍㅈㅇ4 12.09 19:10 213 0
홍경 볼때마다 나랑 엄청 친한 버스 기사 아저씨랑 닮아서 놀람16 12.09 19:10 598 0
지거전 언제와.. 목마르다..1 12.09 19:10 205 0
미디어 소방관 놀토 새 예고 주원,이유영,오대환2 12.09 19:07 50 0
습스 연대 축하공연 누가 할지 궁금했는데 12.09 19:02 2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