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1
진짜 내가 그동안 살아왔던 나라가 망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살아 온 이유가 사라지는 기분임


 
익인1
진짜 나도 .. 걍 한순간에 무기력해지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67 7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45 12.12 13:29699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6 12.12 20:372124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12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88 12.12 22:212220 0
 
국회위원들도 엄청 무섭겟다.... 12.06 15:02 77 0
내일 집회가는 사람들 쁘락치나 이상한 사람들 절대 무시해 12.06 15:02 64 0
진짜 겁난다 12.06 15:02 27 0
OnAir 윤이 국회 들어와버리면 대통령 경호원만으로도 제압가능이라8 12.06 15:01 872 0
마플 뭔일 날까봐 무서워 죽겠음4 12.06 15:01 219 0
로제 전곡 다 들었는데 Two years가 젤 취향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1 12.06 15:01 52 0
지금 탄핵이고 뭐고 그게 중요한게 아닌듯2 12.06 15:01 470 0
그 와중에 대통령감 시민 등장 🥹🥹🥹🥹🥹50 12.06 15:01 4547 39
OnAir 진짜로 굥 국회로 가고있어?????1 12.06 15:01 126 0
걔 국회 아직 도착안한거지??? 20분에 긴급성명해도 ㄱㅊ은거야?3 12.06 15:01 474 0
국회 들어오면 빼박 2차 계엄령 선포하겠네 12.06 15:01 173 0
국회 뒷문 그런 건 없어???1 12.06 15:00 109 0
마플 나는 쟤 안뽑았는데 12.06 15:00 40 0
아니 국회 가고싶어도 시간이..... 아 돼지새끼 왜저래진짜 12.06 15:00 59 0
마플 지금 내 삶에 정병이 하나씩 꼬여있음 12.06 15:00 27 0
[속보] 야당 의원들, 국회 본청 입구에서 스크럼 짜고 대기 12.06 15:00 240 0
윤‼️석‼️열‼️을‼️1 12.06 15:00 145 0
OnAir 국회 입구 라이브한당 12.06 15:00 294 0
기쁘다 로제 트와이스 오셨네 🔔🔔🔔🔔🔔2 12.06 15:00 95 0
OnAir 여기 라이브 봐바4 12.06 15:00 3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