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1
우리의 소원은 탄핵🌸🍀🌸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42 19:0311203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33 14:082983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8791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20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5 10:412720 0
 
정보/소식 오반, 결혼 앞두고 12일 더블 싱글 '사랑할 결심' 발매 [공식] 12.06 07:30 73 0
마플 하이브 알바들 많이 왔네 걍 이거하나 명심해라 ㅋㅋㅋ1 12.06 07:26 192 0
아이브 가사중에 사람들은 말해 쟤는 멋진걸3 12.06 07:23 613 0
마크제노재민 이거 언제 안 웃기냐3 12.06 07:23 716 2
정보/소식 세븐어스(희재·이레) 신곡, 中 QQ뮤직 톱10 '기염' 12.06 07:22 43 0
소녀시대 동화 ㅇ거 ㄹㅇ 축가용 노래같다 12.06 07:22 166 0
아니 127 이거 라이브 개쩐다5 12.06 07:21 739 5
마플 ㄴㅈㅅ보다 문건이 더 충격인데6 12.06 07:20 419 0
마플 연제협이든 한매연이든 뉴진스한테 왜 이럼?9 12.06 07:20 310 0
정보/소식 82메이저, 내달 18일 세번째 단콘...강렬 퍼포 예고 12.06 07:20 35 0
정보/소식 연제협, 뉴진스 전속계약해지 관련 입장문[전문]17 12.06 07:18 1282 0
정보/소식 로제, 11월 5주 차 한터 국가별 차트 전 부문 1위 12.06 07:18 196 0
정보/소식 연제협 "뉴진스, 생떼같은 주장 철회하고 돌아가라” [전문]23 12.06 07:16 1769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정국, 亞가수 유일 스포티파이 2024년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톱50 2곡..5 12.06 07:16 101 4
본인 밥줄 끊길까봐 나라를 버리는 이 매국노를 보세요7 12.06 07:15 1136 0
정보/소식 세븐틴, 日 도쿄돔 10만 관객 동원 "캐럿과 함께 나이 들고 싶어” 12.06 07:14 179 3
놀토 트와이스1 12.06 07:12 116 1
정보/소식 원어스, 9일 디지털 싱글 '루퍼트의 눈물' 발매...콘셉추얼 매력 12.06 07:12 38 0
정보/소식 트와이스 vs 뷔 vs 로제…오늘(6일) 'K팝 3대장' 대격돌6 12.06 07:10 497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뷔 'Winter Ahead' 英 '오피셜 트렌딩 차트' 톱54 12.06 07:08 73 2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