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박사님들 요런 드라마 또 있나요?

내가 원래 로맨스 장르보다는 범죄, 스릴러 이런 어두운 느낌을 좋아하는데 최근에 끝까지 다 본 로맨스 드라마가 월수금화목토, 트렁크야.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드라마를 꼽는다면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너무 로맨스 말고 로맨스가 적절하게 섞인 드라마 있을까? 정숙한 세일즈처럼 사람 살아가는 내용에 로맨스가 있는 것도 괜찮고!

[익인1]

지옥판사
판타지 사이다물에 로맨스 적절히 섞임

[익인2]

동백꽃필무렵
눈이부시게
우리들의 블루스
모래에도 꽃이 핀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익인3]

이리와 안아줘
범죄에 로맨스까지 있어 이건 무조건 보자
진짜 아역부터 연기도 좋고 재밌어

[익인4]

악의꽃!!

[익인5]

해피니스 강추추추추추

[익인5]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잔잔바리 느낌인데 야악간의 스릴러에피소드와 삶에대해 얘기히는거+로맨스 가미된너낌

[익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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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사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