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OnAir 현재 방송 중!
어제밤에 본 기분이네~


 
익인1
어제 반대해서 계속 반대로 뜨는거 아녀?
2개월 전
익인2
지금 하는 거일텐데?
2개월 전
익인1
그니까 지금하는데 오늘 새벽에 한거에서 이미 반대를 눌러서 지금은 찬성한 사람들 중에 진행하는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1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영업은 정상 운영221 9:2215304 0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38 17:293237 1
드영배 너흰 유재석vs아이유vs박보검vs조세호 어떤 스타일이야??103 17:335697 1
데이식스 퇴근하고 컨페티 정리 중인데 나눔 받을 하루? 203 18:202967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65 13:49879 7
 
갑자기 단어 생각이안나ㅜ콘센트여러개끼우는 거 뭐엿지5 02.22 02:41 347 0
짝남 이상형이 한지민 정유미인데 예쁜 사람 좋아하는거지..?7 02.22 02:40 273 0
심심해서 본진 옛날 안무영상들 보는데 죄다 스키니진이야5 02.22 02:40 142 0
잘생긴 사람은 역시 다 가려도 잘생겼구나 5 02.22 02:40 496 0
영필 사귀네 5 02.22 02:40 320 0
영케이 만히 먹는거 와이리웃김.. 02.22 02:39 176 0
본인표출 파티가는 큐티섹시 드레스익 2vs3 결승전 픽부탁25 02.22 02:39 226 0
왜 글삭됐어 나도 알려줘 야한포타.. 1 02.22 02:37 467 0
청량한 케이팝 노래 추천좀..18 02.22 02:37 465 0
고민이 있음…15 02.22 02:35 496 0
비에이피 대현하고 갓세븐 진영하고 닮았지 않음???6 02.22 02:34 316 0
아이브 일레븐 러브다이브 진짜 좋다 2 02.22 02:34 136 0
지금 이거들어야됨5 02.22 02:34 99 0
드레스 골라줘 제발22 02.22 02:33 408 0
마플 광야 119 훑어보는데 신기한 문장 봄2 02.22 02:32 279 0
헐 이승환한테 미국간거 구라라고 했던 유튜ㅂㅓ3 02.22 02:31 686 0
마플 방시혁은…2 02.22 02:30 111 0
마플 이런글은어떠세요에 뱀잠자리 움짤 미쳤나 02.22 02:30 60 0
와 강혜원 연기 엄청 늘었는데??8 02.22 02:30 576 0
마플 운동하는거 상관없는데ㅋㅋㅋ3 02.22 02:30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