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5 1:17599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7 12.19 17:054261 0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37 12.19 15:50265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4 12.19 11:25486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3 12.19 17:13361 0
 
혹시 티켓 본인이 안 받고 우편함에 12 12.05 16:01 341 0
아니진짜 난 맨날 티켓 늦게옴ㅠ.... 1 12.05 15:58 42 0
나두 막콘 티켓 더착!! 12.05 15:56 14 0
헐 막콘 티켓 왔다 12.05 15:55 17 0
막콘 언제쯤 끝나려나 4 12.05 15:49 103 0
장터 나: 첫콘 f16 + 차액 / 하루: 첫콘 자리 상관없이 2좌석 5 12.05 15:46 208 0
✭✷티켓 이름순 아니고 배송 안와도 정상임✭✷ 12.05 15:39 94 0
나도 드디어 티켓 오는중 ㅜㅜㅠㅠ 3 12.05 15:35 90 0
혹시 진짜 콘서트 날 기차 급한 하루들 7 12.05 15:32 270 0
티켓 등기로 넘어간 하루들 며칠만에 왔어? 5 12.05 15:21 97 0
하루 기차예매 했다.... 24 12.05 15:08 798 0
엇 네모반 누락 포카 왔대 3 12.05 15:06 51 0
강릉선 타야하는 나란 하루... 4 12.05 15:04 117 0
하 콘서트하는날 기차 파업될까 ㅜㅜ 3 12.05 14:48 211 0
내 사전에 불출은 우리 팔불출 밖에 없다고요 3 12.05 14:44 120 0
막콘 경기도 사는 ㅁ하루 티켓 왔다아 5 12.05 14:34 45 0
콘서트 당일날 입장 시간 맞춰 가도 되겠지? 5 12.05 14:18 179 0
반드시 웃는다 너무 좋아 2 12.05 14:08 29 0
혹시 취켓 아직도 하는 하루 있어? 5 12.05 14:08 179 0
성진이 짧머 한 번만 보고싶엉 ... 5 12.05 13:54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