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지거전 (ㅅㅍㅈㅇ)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72l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히든페이스 잼써??(ㅅㅍㅈㅇ)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202 01.09 12:4530273 1
드영배/정보/소식 나인우가 4급 판정 이유 침묵한 이유121 01.09 16:3623616 0
드영배/마플임시완 저거 몰랐을수도 있지않나..?71 01.09 13:1910305 0
드영배 하정우 주지훈 영화 관객수 안나와서 둘이 진짜로 울었대68 01.09 20:5412639 0
드영배 장다아 아름답다....51 01.09 14:4114190 3
 
조명가게 더 줘 12.05 17:08 71 0
해포 드라마 스네이프 흑인 캐스팅됐나보네1 12.05 17:06 172 0
정보/소식 [단독] 현빈, 데뷔 21년 만에 첫 술방이라니…신동엽 '짠한형' 출격6 12.05 17:03 3161 0
박은빈 진짜 코멘 잘한다 와...5 12.05 17:02 527 0
조명가게 사전정보 1도 없이 보고있는데9 12.05 17:01 834 0
시국 상황 때문에 지상파 삼사 시상식 관심 없을줄 알았는데 12.05 17:01 74 0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주지훈 정유미 투샷 씬 많이주라!!2 12.05 16:57 173 0
우도환 이유미 진짜 느좋이다1 12.05 16:53 729 0
나나 채종석 럽스타그램이래134 12.05 16:52 50060 7
나미브 12월 기대작임 12.05 16:49 61 0
조명가게 어떤 스토리야?2 12.05 16:48 359 0
그놈은흑염룡 원작 질문 있어1 12.05 16:46 55 0
이준혁 아저씨 정해인 아저씨가 개귀여운이유3 12.05 16:45 344 0
첫사랑 로맨스물 이제 슬슬 질리기 시작하는데 12.05 16:45 129 0
마플 지거전 음악 나만 거슬리니...1 12.05 16:45 133 0
나만 불안해…? 전쟁날거같아서 너무 무서워 ㅠㅠ68 12.05 16:44 16674 0
나미브 고현정 아들역할이 프듀 해남이래4 12.05 16:40 698 0
송강은 모든 여자들을 위해 군대 필모를 찍어라!!!!2 12.05 16:35 125 0
4화 백사언 미친거같음1 12.05 16:34 86 0
나미브 메인 예고편부터 재밌다 12.05 16:31 28 0
처음이전58558658758858915905915925935945955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헐 넷플 배우 출연료 조정한대 28
2 정보/소식 김지은, 여배우 얼굴에 상처라니…배인혁-정건주 '걱정'
3나인우 진짜 불쌍함... 25
4 정보/소식 제아 김동준, 결별 소식…메이저나인 "응원합니다" [공식입장]
5 정보/소식 엄지원 47세 맞나"메이크업·의상·헤어 다 바뀌었다”(독수리 5형제)
6초록글 정보/소식 나인우가 4급 판정 이유 침묵한 이유 121
7 정보/소식 '선의의 경쟁' 이혜리, 상위 0.1% 천재 고교생 된다냉미녀 변신 1
8 정보/소식 '지거신'부터 '별물'·'백번의 추억'까지 허남준의 상승곡선 1
9초록글 와 고윤정 신인때래 43
10아 지거전 점점 재미없어... 12
11 하얼빈 미공개장면 우덕순 편지 내용 아…(ㅅㅍ)
 
 
 
 
 
 
 
 
 
1 이수만 슴콘 안간대 6
2 얘들아 은행 좀 와~ 15
3 조유리랑 여동생 이름 되게 신기하다 16
4 정보/소식 <콩콩밥밥> 시청률 추이 5
5 와 인턴분 아아메 들고 출근함
6 약간 설리+크리스탈 비주얼 멤버같은 비주얼 안 나오냐 7
7 ㄹㄷㅂㅂ는 연예인 잘 모르는 사람들도 알 정도인가? 5
8 오 인기검색어 세 그룹 다 사람으로 뜬다 11
9 JYP 신인 킥플립, 멜론 신예 육성 프로젝트 '하이라이징' 올해 첫 주인공
10 정보/소식 [단독] 나인우 '군면제' 논란 전말, 병명 침묵도 이해받는 이유 (종합) 1
11 명절 기차표 예매와 수강신청이 가장 쉬웠어요16
12 '2024 슈퍼사운드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18일 마카오 개최
13 막내는 원래 팬들의 눈물버튼임?4
14 라이즈 모델 워킹 ㅋㅋ3
15 요즘 왜이렇게 반중선동이 많아?9
16 포카마켓 동영상 인증 안 하겠다는데2
17 원어스정도면 인지도 좀 있는 편임?10
18 나는 12월에 독감 걸렸다가 나아서
19 번장에서 거래했는데 사기일 가능성도 있어??8
 
1 얘들아 치약이 피부미백되나봐 8
2 1호선 고장으로 지각한다니깐 개혼남... 12
3 한국 경제가 망해가는거 체감 40 5
4 정말 이건 한국이라서 가능한 일이다... 10
5 퇴사동료 선물샀당☺️ 3
6 겨우 한달에 220만원 받고 이렇게 일해야되나 싶음 ; 4
7 오늘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다 말했어 86
8 눈치없다고 손가락질받는 애들이 의외로 코딩 잘하는거 보면 14
9 옆집 신음때문에 고통스럽다고 한 쓰닌데 259
10 4040 스토리 올릴까 말까?!! 10
11 한국이나 일본에서 편의점이 흥하는 게 3
12 이거 편의점 폐기 언제 찍는거야? 3
13 간호사들 머리망 안해도 되는 병원은 12
14 회사에서 10분 전에 도착 못할거 같으몀 연락하라는데 5
15 당근에서 머리띠랑 물물교환하자고 연락왔는데 3
16 몸매좋으면 ㄱㄹ같다고 까임 1
17 브왁하고 첫 생린데 ㄹㅇ 삶의질 상승이다
18 귀에 고막이 ... 뭔가 심장뛰듯이 뛰는? 느낌인데 이거 뭘까... 2
19 에어랩 사용감 있는거 얼마에 팔까? 4
20 우리 아빠의 여행선물 센스
1 친누나가 파혼 하고 먼저 하늘로 가버렸어 4
2 와 사무직하다가 때려쳤는데 이 글 너무 공감됨 16
3 반도의 흔한 내용증명.jpg 5
4 그 유튜버에 그 구독자들(feat. 불촬범 잡는 감빵인도자) 11
5급상승  초록글 머리 길이 지적받아 단발로 자른 직장인 근황.jpg 51
6 한 사람이 타투에 중독되는 과정
7 엄마들 돈 뺏으려고 티니핑과 손잡은 롯데제과
8 코 성형 레전드 2
9 한파특보 내린 오늘 오전 풍경.jpg 12
10 맨 얼굴에 머리만 감은 채로 대상 받았다는 송혜교 8
11 LA 산불로 스타벅스가 있던 100년 된 건물도 전소되었다고 함
12 충격적인 풍자 또간집 신촌편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10
13 챗GPT가 비판하는 요즘 사람들의 문해력
14 초록글 어금니에 낀 고기 빠졌을 때 19
15 점점 심각해지는 LA 산불
16 하프물범 도망가는 속도.gif 9
17 겨울에 딱인 영화 속 케이크.. 개배고프다... 8
18 초록글 원룸 2~10편 원룸 크기 체감 35
19 2025 경찰,소방공무원 봉급표 1
20 "아침밥 안 차려준다” 70대 아내 살해…딸도 용서하지 않았다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