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7l

다음 대통령 선거때 이용할려고 가지고 간건가?

그게 뭔지?

되찾아 온다고 해도 이미 그쪽에 파악했고 다음에 이용한다면 어떻게 막지

다음 선거 제대로 치뤄지는게 맞는건가

걱정된다





 
익인1
명태균 관련 자료 아니냐는 말이있음
1개월 전
익인3
22 나도 그렇게 봄
1개월 전
익인2
모두가 궁금했던 진짜 이유가 이거였을까
1개월 전
익인2
국회에서 해제 의결될 걸 미리 알고 있었고 그렇다면 왜 무리수를 뒀을까.. 선관위에 가려고?
1개월 전
익인4
진심 선관위가서 저거 챙기려고 계엄한거아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321 01.05 22:0113630 1
연예지금 큰방에 있는 사람들 씨피 이모티콘 적고 가봐 208 01.05 20:531883 0
엔시티다들 슴콘가? 102 01.05 21:493761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59 01.05 22:212555 0
세븐틴 세븐틴 상! ㅅㅍㅈㅇ 42 01.05 20:481938 14
 
마플 부산 지금 멘트 너무 찰짐 ㅋㅋㅋㅋㅋㅋㅋ 12.28 18:38 160 0
박수영? 의원이 뭐 잘못 말했어??6 12.28 18:38 412 0
트롯대전 지금 하는거 박서진 나왓으????????? 12.28 18:38 30 0
국짐 mood...하하 하루종일 이이 이재명 뿐이야 뿐이야 12.28 18:38 43 0
원필 하니 인사 5번씩 하는 거 왕귀여워ㅋㅋㅋ큐ㅜㅜ4 12.28 18:37 338 2
도쿄타워 사진 장소 어디일까!!!!!!2 12.28 18:36 230 0
마플 논문좌가 뭐야? 진짜 몰라서 물어봐8 12.28 18:36 105 0
마플 사직아재들 부르고싶네 12.28 18:36 51 0
정보/소식 이와중에 블로그 글 쓰고 댓글 막아놓은 박수영 국짐의원12 12.28 18:36 525 0
익들 주변도 언니는 언니티 나고 동생은 동생티 나??5 12.28 18:35 152 0
지가 불러놓고 방에 틀어박혀서 안 나오는 거 개웃기네 12.28 18:35 69 0
부산 경찰이 시민 폭행했다고???2 12.28 18:35 283 0
마플 있지 재계약 할 것 같아? 제왑이 너무 일을 못해서17 12.28 18:33 462 1
와 지금 검찰보다 경찰이 더 극혐인데 12.28 18:32 265 0
경찰옷입혀서 몰래 내보낼지도 모른다던데3 12.28 18:32 1033 0
마플 아니 그럼 안에 있는 시민들은 언제 나갈수있음?? 12.28 18:32 48 0
진짜 이렇게썼다가 징계얻은적있음 40 4 12.28 18:32 141 0
충청도쪽은 국힘 있다가 민주당 왔던 사람들 꽤 있더라6 12.28 18:32 244 0
이번에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들 12.28 18:32 128 0
그니까 지금 부산은13 12.28 18:31 168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